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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상태 이스타항공 : 비중은 제주항공과 티웨이 중간 정도인데 타격 좀 있을 듯 진에어 : 그냥 힘듬. 규제 걸려있어서. 에어부산 : 노선이 많지 않은데, 그나마 일본 비중이 높지도 않고, 부산권 킹왕짱 LCC임 에어서울 : 그냥 힘든 친구인데... 열심히 살려고 하는데, 이번에 직격탄 맞을 듯 참고 : 사드호란 2017년에는 중국 19% 감소가 있었음. 일본 항공권은 - 이미 예약한 사람은 어쩔수 없지만, 현재는 정말 저렴한 노선들이 성수기 8월에도 많음 - 8월 중순 평일에 최저가가 있습니다. 여행 하나투어 : 일본 노선



비행기를 탔고요, Traffic이 많아서 15분 정도 대기 후 이륙했습니다. 덕분에 도착 시간은 아주 약간 지연되었습니다만 놀러 가는 비행기니 저는 아주 인자하지요 ^^ 한 4시간 30분 비행 후 도착한 #다낭공항 입니다. 입국 심사 때 비자는 필요 없고요 심사는 그리 오래 걸리지





요게 배틀트립에 나와가지고 유명해진 #레일바이크 ? 인데요 1시간 30분 정도 대기가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저희는 시간이 없어서 나중에 #강화도 가서 타기로 하고 탈출했네요 ㅎㅎ 케이블카를 태고 내려가다 골든 브릿지 있는 곳에서 한 번 내려서 구경을 했습니다. 손바닥이 다리를 받히고 있는 형상인데요 경관이 좋아서 여기 오시면 한 번 쓱 걷고 가실만한 곳입니다. 요렇게 길어서 왕복으로 한 30~40분 소요된다 생각하시면 되세요, 사람들이 손가락 있는대서 사진을



솔솔 나와 최대 주주 이스타홀딩스 지분 전량 매각 혹은 유상증자 실시해 지분 넘기는 방식 하지만 이스타항공은 공식적으로 매각 움직임 부인 국내 저비용항공사 이스타항공이 경영난을 견디지 못하고 매각될 위기에 처했다. 오늘 한 매체는 이스타항공이 매각을 위해 대기업과 사모펀드 중심으로 그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스타항공 지분 39.6%를 보유한 최대주주 이스타홀딩스가





설날에 결정된 #다낭 #가족여행 을 다녀왔습니다. 동생네 식구, 부모님 그리고 우리 식구 총 9명이 다녀왔는데요, 3박 4일간의 일정이었지만 정말 알차게 보내고 온 거 같습니다. 물론 체력적인 대미지가 있긴 하지만 뜻깊은 여행이었던 거 같네요. 저희 가족이 다녀온 코스는 이미 많은 분들이 3박 4일로 다니는 코스와 거의 같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아니라니... 내년 2월 이스타항공 제주 왕복 표를 덜컥 결제했네요 가격이 좋아 결제했는데 잘한 짓인지 모르겠네요 혼자 제주도는 처음인데 혹시 조용한 게스트하우스 추천가능할까요? 책읽고 산책하고 주위에 좋은카페가 하나 있으면 참 좋을듯싶습니다. 이스타항공 청주-제주 56000원 쏘카 15600원 (24시간) 등까1 치까1 19000원 흠.... 흠... 흠... 고민되네영 ㄷㄷㄷㄷㄷ 숙박비가 빠지니까 할만할거같기도하고... ㄷㄷㄷㄷㄷㄷㄷㄷ NO 재팬 항공 - 일본 노선 예약률 급락 : 약 40% 감소로 보이나 50%까지 가능해보임 LCC 일본 노선





[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눈치는 좀 보이지만 조용히 다녀오려고 합니다." 일본 제품 불매운동의 여파로 한동안 잠잠했던 일본 여행의 인기가 차츰 회복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연말 성수기를 앞둔 여행객들이 가격이 바닥까지 떨어진 일본 항공편의 매력을 쉽게 외면하지 못하는 탓이. 이에 맞춰 대한항공도 지난



밖에 없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앞으로 선선발이 없어지지는 않는 한, 운항학과 출신들은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섯번째, 경쟁률 증가입니다. 위와 같은 불지옥에 기름을 끼얹는 것은 바로 지원자가 매년 미친 속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업용 면장자 수가 항공사에서 요구하는 TO에 두배가까이 매년 늘어나고 있으며, 미국에서 비행하다 오는 사람, 전국 8개 이상의 운항학과에서 졸업하는 학생들 숫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 예로 올해 제주항공 경쟁률이 약 100대 1로 기록된 적이 있습니다. 여섯번째, 항공사에서 이제 자원이 안필요합니다. 애초에





연관이 있을까 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그것 때문에 태국에 간 것은 아니다. 공식 일정이었다"고 말했다. banghd @ yna.co.kr 안녕하세요 항공기 조종사를 꿈꾸는 항공운항학과 재학생입니다. 밑에 기관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있듯이, 조종사로서의 삶을 꿈꾸는 분들도 적지 않을까 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항공기 조종사가 되기 위해 대략적으로 필요한 것은 학사학위, 영어(토익,토스,토플), EPTA, 자가용 면장, 계기 면장, 사업용 면장 추가로 제트한정까지 요구되고 있으며 항공사별로 필요한 비행시간이 필요합니다. 대한항공 진에어 1000시간, 아시아나



선선발에서 우수한 자원들 뽑고, 군 조종사들을 채용해나가고, 예전 아시아나 운항인턴은 아예 없어졌습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내년까지 공채계획이 없는 항공사가 무려 3곳 이상입니다. 일본과의 관계가 다시 좋아질지도 의문이고 좋아진다고 한들 그동안 쌓인 자원들이 다시 지원할테니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겁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항공기 조종사 취업 시장은 말그대로 생지옥입니다. 그 밖에 궁금한 사항들은 댓글을 통해 질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일본행 항공편 재개…오사카 원데이패스 등 일부 매진 일본 자동차 브랜드·유니클로 파격 프로모션에 반등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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