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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신다면, 지금부터 꾸준히 지역 당원 모임에 얼굴을 비추시다가 내년 총선때 같이 자원봉사 or 토착왜구 박멸전에 동참하시길 추천 드려봅니다. 총선/지선/대선 이럴때 특히나 집중적으로 모이기 때문에 친목 다지기가 아주 좋습니다. 지금부터 얼굴을 익혀놔야, 내년 토착왜구 박멸전때 쯤 으쌰 으쌰 하기가 훨 수월 할 겁니다. 자녀들과 배우자에게도 당원모임



눈이 많이 올수가 있는 건지 하늘에 구멍이 뚫렸는지 모를 일이다. 이 정도면 내년 여름에나 다 녹을 것 같다. 제설차가 눈에 파묻혀 운전수 놈이 우리집에 와서 삽을 빌려 달랜다. 그 놈이 밀어놓은 눈 때문에 삽을 여섯자루나 부러뜨렸다고 얘기 해주고 마지막 삽자루는 그 놈의 새끼를 패면서 부려뜨렸다! 대갈통을 빠개버릴려다 말았다. 1/4 오늘 드디어 집에서 나올 수가 있었다. 가게에 가서 음식 좀 사고 돌아오는 길에 빌어먹을 사슴놈이 튀어나오는 바람에 차로 치었다. 차수리비가 200만원이 나왔다.





넣으면 구워지는게 아닙니다. 모든 장사는 그만큼의 노력이 들어가구요.. 건물주는 그만큼의 자본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모두다 이런 노하우를 알려주진 않습니다. 제 글이 평이한거 같죠? 제대로 자영업 하시는분 제글 보면 딱 아실겁니다.. 이게 장사의 기본입니다. 장사는 손님이 몰리는 시간대에 맥스치로 수익을 내야하고, 가능한 빠르게 돌려야 합니다. 국밥집 노하우는 국 뚝배기를 데우고, 팔팔 끓여서 나가되.. 마지막에 물수건으로 뚝배기를 감싸서 온도를 낮춰서 나갑니다. 그러면 안에는





최소치 입니다. 식당을 하겠다.. 동일 업종에 손님이 얼마나 들고 나는지 카운팅하세요.. 최소 1주일.. 맛있고, 실력이 머저 같죠? 아닙니다. 유입상권 구역이 어딘지부터 체크하는겁니다. 이게 자영업의 시작입니다.. 공부하세요.. 막 하고 싶을때.. 한 일주일 지리산 덕유산 소백산 태백산 한바퀴 하고 오세요. 그러고도 하고 싶다.. 한라산 한번 갔다가 다시왔을때 그 마음이 유지되면 하세요.. 지리산 갔다오면 장사는 무슨.. 네.. 이게 정상입니다. 얼마전에도 자영업 시작하신분



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CU 는 벌교 꼬막을 메인 반찬으로 구성한 '벌교꼬막비빔밥 도시락 ', '벌교꼬막 삼각김밥 ', '벌교꼬막 김밥' 등 간편식 3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꼬막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 함량은 상대적으로 낮은 고단백 저칼로리의 다이어트 식품으로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으며, 예부터 임금님 수라상에 오르는 8진미(珍味) 가운데 1품으로 대접받고 있다. 특히 벌교



크 .... 아름다운 엔진룸입니다.ㅎㅎ 전륜 드래그 레이스카의 뒷바퀴 드래그 레이스만을 위한 레이스카들이다보니 엔진룸의 레이아웃이 무척 심플하면서도 멋진 고출력 전륜차량들은 저렇게 2-3단까지도 타이어연기가 ㅎㄷㄷ 하더군요. 드래그하면 역시 와~~다다다다다다 슝 ~~~ 클래스가 다양했는데 참가차량이 다양했습니다.ㅎㅎ 오전부터 점심때쯤까지 잠깐 구경하면서 영상도 짧게 기록하고 가을이고 해서 오랜만에 태백-함백산-만항재-영월쪽 코스로 드라이브를 즐기면서 복귀하였어요. 함백산 정상쪽에서 만항재 구간으로 이동하는중 고프로 말고 인스타360 one x 캠으로 주행영상을





끓고 겉은 달궈진게 약간 식어서.. 조금이라도 빨리 먹고 나가게 됩니다. 이런 사소한 노하우가 회전율을 올립니다. 그리고 장사로 성공하게 만들죠. 전쟁터에 아무것도 안가지고 나가면 필패 입니다.. 공부하세요.. 당신어께에 당신 가족 목숨이 달려있는게 자영업입니다. 그런데 부동산이 이빨깐다고 덥석 계약해요?? 부동산 가서 시장 조사하는게 아니라, 지역상권 분석을 먼저 하세요. 닭집 창업하겠다 하면 그 매장가서 오토바이가 몇대가 들고나고, 몇명이나 포장하는지 일주일간 카운팅 하세요.. 이게





나오지 않으면 알수없는 지역의 소소하면서 중요한 아이들 학교별 교육 문제, 지역 맞춤 복지, 각종 이벤트등의 나름 고급정보를 얻을수가 있었습니다. 보통 시민일때는 일부러 검색해서 찾아서 관련 정보를 찾지않는 한 알수가 없었던 것을 당원 모임 가면 관련된 분들이 참여하라고 호객 행위까지 해줄정도입니다. 대충





드래그 레이스차들의 사운드 ( 마이크가 그닥 좋지않아 생생하게 담지 못하여서.. ) 그리고 엔진룸들 구경하면서 드래그레이스카들의 퍼포먼스도 느끼고왔습니다 ~ 드래그 다녀온 기록도 남겨주고 아래부터는 사진으로 ~ 요즘 발이되어 고생중인 1997 엘란 ! 태백스피드웨이가 재개장하면서 여러 행사들이 열리고있어 올해 벌써 5번째 방문 ! 아침엔 하늘이 좋았는데 점심까진 구름이 ㄷㄷ 제법 쌀쌀했습니다. 태백스피드웨이 메인스트릿 직선구간에서 드래그 레이스를 진행 대회관련 자세한 정보는 찾아보진 않았지만 400m 16초 14초 12초 등등 NA 클래스 터보 클래스, 수입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태백산맥의 줄기는 위풍당당하다. 부산에서는 눈이 없었지만, 이 곳은 눈이 많이 온다는데 정말 기다려진다. ^o^ 난 눈이 정말 좋다. 빨리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 10/14 이 곳은 정말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곳이다. 나뭇잎들이 전부 울긋불긋하게 바뀌고 있다. 산에 올라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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