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보모님 세대에는 어릴때 많이들 앓고 지나가셔서 대부분 항체를 갖고계시다고 합니다 저희 부모님과 처가 장인 장모님도 저희때문에 검사를 하셨는데 모두 항체를 갖고 계시더군요 질병관리본부 통계를 보면 2001년도에 105명이였던 환자수가 지금은 1만명에 육박하는것으로 집계 되나 본데요 저희와 같이 끼인 세대 3~40대에서 대 유행을 하고 있나봅니다. 건강할 때 몸챙기라는 말을 마음에 새기며 클리앙 회원여러분도 미리 접종하셔서 저와같은 일을 겪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글을 씁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줄 요약 A형 예방 백신 접종을 꼭
10. 15.(화) ~ '20. 4. 30.(목) 어르신 만 75세 이상 : '19. 10. 15.(화) ~ '19. 11. 22.(금) 만 65세 이상 : '19. 10. 22.(화) ~ '19. 11. 22.(금) 시행 주체는 건보공단이 아닌 보건소(질병관리본부).. 병의원들은 보건소를 대리 해서 접종사업에 참가하고 있는거라. 일반적인 건강보험과는 달리 외국인들은
잊고있던 업무 걱정도 들고 (물론 저 없어도 회사는 잘 돌아 갑니다) 아직 알수없는 병원비 걱정도 처음으로 하게 됩니다. 제 병원비 x2(와이프) 또한 예쁜 간호사 누나도 보입...... 아닙니다.^^;; 3월 22일 금요일 (격리 해제) 아침 체혈과 수액, 항생제 투약 간수치가 500대까지 떨어집니다. 점점 컨디션이 좋아지며 입맛이 돌아옵니다. 과일이 먹고싶어집니다. 주치의 얘기로는 간수치가 정상의 3배수 약 120을 봐야 안전빵으로 퇴원이 가능하다고
장소의 방문을 피하고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습니다. 저희 동네만 그런거면 다행인데... 중고딩들 독감 걸리고 완치되기전에 열내리면 심심하니까 밖에 돌아다니네요 초등학생들은 부모중에 돈아깝다고 학원보내더니만 초중고에 독감이 쉽게 유행하는 이유가 있네요 지금처럼 온실가스를 계속 뿜어내면 불과 8년 뒤, 지구 온도가 1.5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1.5도보다도 더 많이 뜨거워지면 북극 빙하만 녹는 것이 아니라 물과 식량이 부족해집니다. (중략) 지금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토대로 지구에 남은 시간을
유행하고 지구 온도는 계속 오르고 사막화는 진행되고 정말 물과 식량이 부족해지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위기감이 듭니다... 북극 빙하가 지구 온도 유지를 위한 매커니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걸로 아는데 얘가 없어지면 온도 상승이 가속화... 중국 미국 인도 3개 나라가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심하게 많으니 이 셋이 정신을 차려야할텐데요
힘이들어 지루함도 느끼지 못합니다. 황달 수치가 조금씩 오른다고 합니다. 집사람은 A형 간염 검사를 합니다. 3월 19일 화요일 (집사람 A형 간염 확진) 아침 체혈(오늘부터는 이틀에 한번씩 하자고 합니다.)과 수액, 항생제 투약 열이 조금씩 떨어집니다. 하지만 아직 미열이 남아있습니다. 입맛도 여전합니다. 간수치 또한 점점 떨어졌지만 기운이 나질 않습니다. 이시점에 집사람이 병원에서 A형 확진 판정을 받고 집앞 종합병원에 입원을 합니다. 온 집안이 난리가 납니다. 아이 학교 때문에 시골에서 장모님이 올라오시고 T.T 아무튼 난리가 납니다. 이때부터 감염원에 대한 역산을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므로 보호자는 약물 투여와 관계없이 환자와 적어도 이틀간 함께 하며 문과 창문을 잠그고 이상행동 여부를 관찰해야 한다. 이번 홍보물은 독감치료제를 사용하는 소아·청소년이 안전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아·청소년과 병·의원과 식약처 홈페이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홈페이지 등에서
증상이 가장 중요한데요. A형 독감은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을 동반하게 됩니다. 그리고 B과 같은 오한과 근육통에 설사, 복통의 증상을 가진답니다. 그리고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약자의 경우 폐렴,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한답니다. 1. 예방접종 우선 권장대상자(65세 이상 어르신, 만성질환자,
약을 투약하지 않은 인플루엔자 환자에서도 보고된 사례가 있다. 때문에 보호자는 발병 초기에 환자를 주의 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 #전국에독감유행주의보 #독감 #독감예방주사 #인플루엔자 imne @ fnnews.com 홍예지 기자 어린이집에서 받은 내용 공유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ㅡㅡㅡㅡㅡ 1. A형 독감, B형 독감의 차이는?
안해봐서... 일단 해야할일은 쫙 적어놨는데 긴장되긴합니다 ㄷㄷㄷㄷ 우리엘 아픈 건 국가적 손실임 ㅇㅇ 진미채 끌고 병원가서 독감예방주사 맞자 홈리스즈끼리 병원가 나 콘서트 다녀오고 독감걸린거같애 열나고 오한에 속이 메슥거려 질병관리본부에서 주의보내렸다네요. 지금이라도 독감예방주사 맞으세염. 라디오에서 들었는데 그냥 독감주사 4가 맞으라는군요. 3가든,4가든 맞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만큼 전파가 잘 안되고 전파 안되면 유행안돼서 순기능이라고... 그런데 돈 때문에 무료주사도 3가를 맞춰주는거지 4가 맞는게 좋고 앞으로 4가를 무료대상으로
- Total
- Today
- Yesterday
- 호주
- 과탄
- 우한 폐렴 국내 확진자
- 학교2020
- 20번 확진자
- 성전환 군인
- 갤럭시Z 플립
- 삼성전자 노조
- 맨땅에 한국말
- 순천완주고속도로 사고
- 허훈
- 기생충 일본
- 포스트 말론
- 정애리
- 진태현 딸
- 김지철
- 장한이
- 지창욱
- 부산 2박3일
- 태사자
- 이불 토퍼
- 바른미래당
- 코로나 증상
- 배우 성준
- 보리차티백
- 현빈
- 영화 컨테이젼
- 천명훈
- 이낙연
- 최재성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