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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동 - 메뉴 : 중국음식 민규피셜 탕수육은 부먹 ㅁㅅㅁ 엄빠 모시고 갔는데 3박 4일동안 먹은 음식 중에 카오위가 제일 맛있었대 향신료 안느껴지고 양념에 밥 비벼먹고싶다했는데 시간 없어서 빨리 먹고 나옴ㅠㅠ 난 중국음식 다 잘먹어서 객관적인 판단이 안됨ㅋㅋㅋ다 맛있어 운좋게 수목금 3일 쉬는날이 생겨 충남 당진에서 첫날 부산 초량동? 둘째날현재 경남 통영 놀러와 있습니다 첫날은 초량동 차이나 타운에서 맛있는



너무 늦게도착해 들어가보질못했어요.ㅠㅠ 음식빼곤 정말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ㅎㅎ 기름을 부어서 매콤새콤한 양념에 비벼먹는 중국식 비빔면인데 성수동 유면가에서 시즌메뉴로 팔다가 이제 안파시는 것 같아ㅠㅠ 근데 갑자기 확 생각나고 넘 먹고싶음ㅠㅠ 근데 이거 다른 중국집에서도 팔지 않을까???? 건대나 차이나 타운이나???? 이 시국에 호주머니에 돈 넣어주면 안되나 싶지만 알아나 둘게.......알고 있는 덬 있으면 공유 부탁해ㅠㅠ 나 토종한국인입맛이라서 중국가서 엄청





없는 동네긴 한데 어릴때 유학? 잠깐 공부하러 1년쯤 간 시절 추억이 떠올라서 가고싶네요 그냥 호텔 하나 잡아놓고 설렁 설렁 일주일 놀다오고 싶어요 놀건 없지만 그냥 중국음식 먹으면서 마사지 받고 그러고 싶네요 다녀온지 10년은 된곳같은데 어찌 변했나 궁금하네요 오늘 중국음식이 땡기는데 ㅠ 밤10시이후에 배달되는 중국집이 울산에 있나여..? 아시는분 댓글좀요 먹방 파티 하고.. 집와서 홈트 1시간하고(근력 30분 유산소 30분) 오늘 아침 공복 운동(15분



그렇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음식 배달부에게 개때처럼 달려들던 기자들이 생각납니다. 지금 이 순간도 틈만 나면 불평을 내뱉는 검찰들이 생각납니다. 광화문집회에서 증오로 가득찬 연설과 선동이 생각납니다. 어떤 분은 촛불집회나 광화문집회나 그냥 권력싸움이라고 지겹다고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고 그러더군요. 강남에서 온 중년 부부는 이편도 저편도 아니지만 빨리 이 지긋지긋한 문제가 끝났으면 좋겠어서 광화문집회에 참였다고 합니다. 그럴수록 악인들의 정권이 되풀이되어



하네요. 참 여동생이 어찌나 씩씩한지... 오자마자, 전국돌며, 친적 어른들 찾아다니며, 인사부터하고, 몇일도 못 있고 보냅니다. 퇴근하고 가족끼리 저녁 먹자는데, 뭐 먹고 싶냐니까 , 마라탕 먹어보고 싶답니다. 한국에서 엄청 유행이라고... 문제는 저도, 제 와이프도 못 먹어봤네요 ㅡㅡ 유행 맞습니까? 양꼬치랑 꿔바로우나 먹어봤지.. 제대로 좀 사주려고, 검색해보니까 , 뭔 야채 종류도 많고, 고기도 따로 넣고 , 뭐 어떻게 먹어야 제대로 맛을 알 수 잇을까요?



짓밟히고 있습니다. 나와 내 아내와 내 자식을 대변하는 조국, 정경심, 조민의 사회적 생명이 갈갈이 찢기고 발겨나가고 있습니다. 더이상 두고 볼 수 없기에 저는 내일도 서초동 촛불집회에 나갈 것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 가족에게 언제 그와 같은 평범한 악이 닥칠지 모르고 또 저의 가족은 조국 장관의 가족들처럼 맨탈이 강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지난주 촛불집회에 참여하면서 투표도 중요하지만 여론을 형성하여 행정부가 성큼성큼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호흡을 맞추는 것도 정말 중요한



있길래 먹어봤는데 생으로는 좀 힘들고 배추김치 두부 수육 알배추랑 같이 먹으니 홍어향은 전혀 없고 오히려 단맛까지 느껴지네요 ㄷㄷ 내일 일어나 우짜 먹고 당진 올라갈 생각에벌써 아찔하네요 ㅠㅠ 한국 노래를 호주에 있는 중국음식점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귀여웡 중국음식이 입맛에 맞아서 포동포동ㅋㅋㅋㅋ 13년도만 해도 훠궈 파는데 없어서 차이나타운 다녔는데 그때부터 나도 마라 중독됨 내돌 참입맛이었어 중국음식중에 매운거 꽤 많든데 한국인들이 많이 간다는 식당위주로갔는데. 역시 중국음식은 많이 힘드네요.ㅠ 호텔에서 먹은 신라면과 짜장면처럼 보이는 면음식이 가장맛났습니다~ 동파육도 맛있으며 채소요리또한 좋네여 야경이 어딜가든 너무나 예쁘며 임시정부는



미스로 30분을 기다렸네요ㅋㅋㅋㅋ 위치는 더티트렁크에서 진짜 쫌만 더 직진하시면 우측에 보여요 노주교사거리 기준 5분? 1층 독채이고 이 부근에 그런 식당이 많습니다 이 문발 식빵연구소 부근을 문발공단 혹은 산단으로 부르시더라구요 식당들이 적지 않게 몰려 있는데 산단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점심마다 많이 오신대요 저는 파주 맘카페 등에서 얻은 정보로 가보았구요 더티 트렁크는



중국음식먹고 푹 쉬고 둘째날은 통영와서 루지도 타고 숙소 들어오기전 다찌?집에서 해산물도 많이 먹었네요 안주가 끝도없이 나와 음식을 좀 남겼네요.... 원래 굴을 극도로 싫어하는데(비린맛과 식감덕분에) 여기서 먹은 굴은 비리지도않고 식감도 좋아 맛있게 먹었고 홍어도 원래는 30넘게 먹어본적도 없고 먹어볼 생각도 안하다





호불호가 강한 중국음식[19] tv에서 뭐 먹는 더 보면 먹고 싶어 지시나요? 오래간만에 이마트 푸드코트 +_+ 근데 이 플에 우리나라 보안 좀 심각한 거 아님? 맛녀석 시청자 추천 짜장, 짬뽕 울산 남구쪽 중국집맛집있나요? 중국음식 기름져도 차를 같이마셔서 날씬한사람많다는데 점심으로 회사에서 중국음식 시켰는데 아직도 안 와 일잘알덬들아 안라시인뎅 이거 의미가 있자나 중국음식이,취향이 아닌지 스푸파 보고 하나도 안 땡깁니다 ㅋㅋ 비가 오니 생각나는 중국음식.. 자체적으로 배달을 하는 음식점이 믿을만 한 것 같아요. 중국 장춘 놀러가고 싶네요 울산에 밤10시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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