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은 MBC서 뉴스공장하면돼 뉴스타파나 김어준 뉴스공장에서 요즘 듣기 어려운 불친절한AS 지금 이 시간
언론사의 주식을 실물로 가진 뒤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았다. 2013년 중순쯤 한 언론사 대표는 회사 이사진에게 언론사 주식 892만여 주를 담보로 해 50억 원쯤 구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사진은 평소 알고 지내던 제보자 X에게 ‘박 보살’이란 사람한테 부탁하면 돈을 구할 수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 이사진은 제보자 X를 거쳐 ‘박 보살’에게 손을 뻗었다. 제보자 X는 건네 받은 주식 892만여 주 가운데 절반인 431만 주를 담보로 ‘박 보살’에게 20억 원 정도 빌렸다. 20억 원을 이사진에게 주며 “어차피 추가로 돈 더 받아야 하니 남은 법무부 장관 임명과 관련해, 이낙연 국무총리,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이해찬 민주당 대표 등의 사죄와 사퇴를 주장했다. 한 발 더 나아가 대통령의 석고대죄와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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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3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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