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씨가 지난달 법원에서 받은 과태료 처분 결정서입니다. 공공기관에서 나와 공직자 윤리위에 신고하지 않고 취업 제한 기업에 들어간 사실이 인정된다며, 과태료 30만 원을 처분했습니다. 그런데 이 결정문은 당사자가 받아보기도 전 한국당 곽상도 의원에게 전달됐습니다. 결정문에는 이 씨의 주민번호와 자택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돼 있었습니다. 현행 대법원 예규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판결서 등을 열람·복사할 경우 이름과 연락처, 주소 등 당사자를 특정할 수 있는 여론조사전문기관 는 10월5주차(27~29일)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조사 이후 최고치를 기록,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의 격차를 벌이면서 1위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데일리안 의뢰로 실시한 조사결과 보도에 따르면..
차단을 강조했다. 발생 지역인 경기 파주 외 전국의 6,000여 양돈농가에 대한 일제점검 실시, 방역 및 신고요령 재교육·홍보, 전파 경로 확인을 위한 신속한 역학 조사도 지시했다. 아울러 외교부, 국토부, 관세청 등에는 여행객 및 여객기 검역·검사 확대, 환경부에는 철저한 음식물 쓰레기 처리, 복지부에는 제대로 된 대국민 홍보를 주문했다. 한편 이 총리는 이날 오전 농식품부가 경기 파주 양돈 농장의 돼지열병 양성 가지고 있다고 인정한다. 무플 보다는 악플, 자숙보다는 어그로를 추구하면서 대중들의 관심이 본인에게서 멀어질 것이 두려워서 의도적으로 취한 행동으로 보인다. 청문회 때 (억지주장과 큰 목소리로) 맹활약하던 장제원을 현 정국에서 침묵하게 만들어 버린 음주열사야말로 어둠의 문재인지지자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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