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후기 엄마가 82년생 김지영을 읽으려고 하지 않아요.jpg "82년생 김지영들에게
직장남들이 하는 말: “나도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 커피나 마시면서 돌아다니고 싶다. 맘충 팔자가 상팔자야.” 그 뒤 김지영 씨는 정신과 치료를 받음. 아니 무슨...ㅋㅋ 저는 기사를 퍼왔을 뿐입니다 이분은 페미가 아닌 자존감 부분에서 해설 하시고 있네요. 이런 시각도 있구나 해서 공유해봅니다. 아니 존나 안그래도 울고있었는데 뒤에서 끅끅대면서 막 우니까 더슬퍼 ㅅㅂ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일단은 여성 평론가 2명은 똑같이 7점을 줬습니다 네티즌들 기대지수는 여전히 팽팽하게 양립하고 있구요 오늘 아침까지 32명 8371 42 1 49 황급히 자리 뜨는 김진태.gif 10714 33 5 50 '왜 때문에'라는 말이 혹시 유행어인가요? 2274 62 0 51 일본인이 한국제라 물건을 구입하지 않는다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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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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