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 없다" (길길이다시산다) 김한길씨가 폐암4기에서 완치 단계인가 보네요. 김한길 최명길
기억도 안 나지만 탈당을 하는데 한꺼번에 탈당하는게 아니라 민주당의 숨을 끊어놓겠다는 태도로 순차 탈당했었죠? 손학규도 정동영도 문통이 내민 손 비열하게 거절하였고요. 참 문통이 안 되어 보였었어요. 그런데, 야당 지지자들이 보다 못해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1주일에 한 번씩...당시 민주당에 권리당원들이 엄청 늘었었어요. 그럼에도 그 힘은 효과가 같다고 하는데 알벤다졸로 복용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암환우들의 가족들의 말을 들어보면 말기에는 암이 갑자기 호전되는 듯한 시기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희망을 갖다가 갑자기 더 심하게 나빠지다가 세상을 떠나는 경우가 잦다고 합니다. 이런 사례가 많다보니 펜벤다졸에 대한 맹신은 안될듯 싶습니다. 그저 좀 더 지켜 보며 https://cd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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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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