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등해지는 방법을 고민했다.’고 한다. 유길준은 미국에서도 유학 했다. 그 후 쓴 ‘서유견문(西遊見聞)’에서 ‘자유와 통의(通義-보편적 도리)의 권리는 모든 인민이 동등하게 가지고 누린다.’고 적었다. 후쿠자와의 ‘서양사정’이나 ‘학문의 권장’ 등의 영향을 받았다. 하지만, 당시 조선은 크게 흔들리고 있었다. 청과의 관계를 유지할 것인가, 일본과 관계를 강화할 것인가를 놓고 정권 내부가 갈라졌다. 후쿠자와와도 친교가 있었던 개화파의 김옥균이 1884년 정변을 일으켰으나 실패했다. 김옥균에게 기대를 했던 후쿠자와는 크게 실망 한다. 이제는 ‘아시아의 나쁜 친구들은 사절이다.’라며 조선에 비판적인 ‘탈아론(脱亜論)’을 발표 했다. 양국관계는 이것은 비행기 좋아하는 스즈키가 MC를 담당하고 비행기의 매력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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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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