됐다. 팬들이 원하는 걸 보여주자구, 챔프는 챔프다운 행동만 한다. 드디어 3년간의 길고긴 줄다리기가 끝났다고 오해하시면 안되고 얘넨 케이지문 닫힐때까지 안심하면 안됩니다 이미 입으로만 5전째임 4전모두 2대2스코어로 파토 할로웨이와 볼카노프스키가 호주에서 2차전을 했으면 한다. 코빙 턴은 이제 돌아가서 우들리랑 붙는 게 괜찮아보임. 밴텀급 다음 타 이틀샷은 알도일 거 수 있다. 전혀 문제 없다. 은가누도 데려와라. 헤비급에 내가 무서워할 애들은 없다. 난 ㄹㅇ 집시 킹이다. NBA 경기장에서 서로 만나서 사업얘기를 했나봅니다 둘다 돈냄새 하나는 기가막히게 잘 맡는 사람들이니 지난번 맥그리거같이 복싱으로 메이웨더를 이길 가능성은 없으면서 입담 쎈 UFC 선수 한명 데려다 크게 홍보해서 한몫 챙기는걸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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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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