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되니 못할 것 없더라"..성현아, 생활고 고백→박원숙 위로에 눈물 박원숙씨 "엄마 되니 못할 것 없더라"..성현아,
성현아. 용기를 낸 성현아에게 관심과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뉴스엔 최승혜 기자] 배우 이광기가 10년 전 세상을 떠난 아들을 언급했다. 11월 29일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에서는 박원숙이 사진 작가 이광기의 스튜디오에서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두 사람은 파주의 한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박원숙은 봤다. 그때도 그냥 많이 다쳤다고만 생각했다”며 “병원에 들어가서 아들의 모습을 봤는데 난 드라마 찍는 줄 알았다. 믿겨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박원숙은 “지금은 아들의 산소도 안간다. 괜히 내 맘이 더 벌어질 거 같아서. 그냥 이대로 잊어버리려고 노력했는데 쉽지 않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모던패밀리’ 박원숙이 16년 전 세상을 떠난 아들 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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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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