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렸습니다. 누님에게서 카톡이 왔습니다. 게시글 올리지 마라. 카페 운영진에게 다 신고했다. 게시글 다 삭제됐다. 다 지켜보고 있다. 계속 해봐라. 계속 신고할테니... 도저히 이 분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분의 게시글들과 새로 달리는 그 분의 덧글들을 바라만 보며 지옥같은 날들이 흘러갔습니다. 전화를 드렸습니다. 제발 살려달라고 했습니다. 무릎 꿇고 빌겠다고 했습니다. 홀애비로 아이 둘과 어렵게 살고있다. 제발 아이들과 함께 살 수 있도록 아량을 베풀어 달라고 했습니다. 그건 세심하게 맞춘다. 적어도 특정 부분을 크게 강조하거나 많이 줄이는 등의 '강력한 튜닝'은 하지 않는다. 이러한 네 가지 항목을 종합해보면, 라임 이어스의 소리 주제는 상당히 안전하며 누구나 편한 마음으로 고를..
카테고리 없음
2019. 12. 31. 22:4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바른미래당
- 포스트 말론
- 이불 토퍼
- 보리차티백
- 순천완주고속도로 사고
- 태사자
- 기생충 일본
- 현빈
- 진태현 딸
- 코로나 증상
- 정애리
- 허훈
- 영화 컨테이젼
- 맨땅에 한국말
- 배우 성준
- 삼성전자 노조
- 천명훈
- 부산 2박3일
- 김지철
- 지창욱
- 우한 폐렴 국내 확진자
- 과탄
- 호주
- 이낙연
- 학교2020
- 20번 확진자
- 성전환 군인
- 장한이
- 최재성
- 갤럭시Z 플립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