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긁혔는데 스토브리그 시청률 상승중이군요 스토브리그 시청률 증가폭이 어마어마하네요 스토브리그 매회
시청률 18.4%, 전국 시청률 17%, 순간 최고 시청률 19.4%를 달성했다. 2049 시청률에서도 8.6%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드림즈로 돌아온 백승수(남궁민)가 감독의 리더십 증진과 유망주 선수들의 훈련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비활동 기간 중 훈련으로 선수협회와 갈등을 빚으며 스스로 ‘스토브리그’ 논란의 중심으로 떠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권경민(오정세)에게 날린 백승수의 시원한 일침에 흔들림 없던 권경민마저 동요하는 의미심장 엔딩이 펼쳐졌다. 백승수는 항공료 외에는 모두 사비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2년 전 바이킹스로 떠났던 10승 투수 강두기를 드림즈에서 내몰았던 사람도 임동규였음이 밝혀져 '트러블 메이커'의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임동규는 바이킹스 이적 후 이를 악물고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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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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