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현역으로 입대하기도 했구요. 사실 그러면서도 속으로는 '설마 정치 하시겠어' 생각했어요. 그러던 중 한참 군생활 중이던 때 장관직 하마평에 제 아버지 이름이 올라가기 시작했고, 아니나 다를까 부모님께서 면회를 오셔서는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시더라구요. 장관직 제의가 온건 사실이고, 진지하게 고민중이다. 네 엄마는 반대하시는데 네 생각도 듣고 싶다. 후보자가 되면 인사청문회를 하게 될거고, 좋든 싫든 우리 가족의 많은 부분이 공개될지도 모른다. 괜찮겠느냐... 이런 얘기를 이에 " 제가 시중에서 62 만원이면 사는 제품을 104 만원 파는 것이 정상인지" 여부를 물었고 , 담당자는 자기는 전산상에 기재된 가격으로만 판매하기에 잘못이 없다 라고 책임 회피를 하는 것이었습니 다 . ? 이에 전자랜드 본사에..
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21:5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학교2020
- 지창욱
- 태사자
- 20번 확진자
- 성전환 군인
- 허훈
- 장한이
- 정애리
- 보리차티백
- 이낙연
- 우한 폐렴 국내 확진자
- 바른미래당
- 포스트 말론
- 진태현 딸
- 배우 성준
- 삼성전자 노조
- 맨땅에 한국말
- 코로나 증상
- 순천완주고속도로 사고
- 갤럭시Z 플립
- 기생충 일본
- 천명훈
- 현빈
- 이불 토퍼
- 최재성
- 김지철
- 과탄
- 호주
- 부산 2박3일
- 영화 컨테이젼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