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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더군요. 근데 분명 그 전투호는 평소에 잘 사용않던 전투호고 자물쇠까지 걸어둔 곳이라 잘못들었겠지 했는데 조장이 갑자기 너도 들었냐? 그러더라고요. 그때부터 우리둘은 말도없이 거의 뛰다시피해서 허겁지겁 복귀한적이 있습니다.. -이종카페 우짜야님- 이등병때 제초작업 하던중에 선임 심부름 댕겨왔는데 선임이 "너 피엑스 갔다왔지" 라고 했어요 속으로 '이야 귀신이네..' -이종카페 빈센트van고흐님- ㅋㅋ 아래 5가지 글은 해병대괴담 이라고 돌아 다니는겁니다 1. 초코파이 할머니 이야기 해병대 2사단 김포나 강화도쪽은 해안이라서 민간인이 주변에 많음



단점! 바로 통화 품질 이었죠! 이 부분은 별도의 작업이 필요합니다만 VoLTE로 사용이 가능해져서 사용성 만큼은 조금 더 올라갔다 고 보여집니다. 이 덕분에 예전에는 전혀 사용이 불가능하던 유플러스로도 사용이 가능 해졌구요. 그렇지만 방심할 수 없는 것이 대부분 사용이 잘 되는 걸로 보이지만 정식 출시가 아닌 사용자들이 만들어낸 방법인만큼 통화하는



그 상태로 바로 기절. 한 명은 초소 밖으로 쫓아 나갔는데 초소 지붕 위에 앉아 있더랍니다. 그 상태로 기절. 정말 기분 나쁜 웃음을 짓고 있다고 하더군요. 머리는 산발에. 근데 그 초소 옆이 바로 철조망인데 그 건너편이 다 무덤입니다. 주인이 없는 무덤도 많고요. 아무튼 그래서 몇 주 동안 야간 근무만 나가면 기절하니까 그 대공초소 근무 없애고 제사 올렸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훈련병 중에 무당이 있었는데 그 무당이 그러더라고요.



이상한것은 부대에서 잡아서 조사를 해볼 필요가 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점임 귀신은 아니고 제가 일병 때 해안경계부대 근무 지원 나간 적이 있었거든요. 그때 병장선임이랑 새벽 3시에 근무 서고 있었죠.선임하고 얘기하다가 야시경으로 바닷가 한번 보라고 해서 보고 있는데 전방 한 200미터 정도 거리서 둥근 물체가 보였다 사라졌다





들리고 마음도 차분해지길래 심부름이나 하러 제사지내는 곳엘 갔습니다. 거기서 말이죠. 새벽에 그 아저씨가 영정사진에 있더군요 그대로 정신을 잃었다더군요. 스님한테 자초지종 설명하고, 당분간 물을 안길러와도 된다는 말을 듣고 잠을 잤는데 한 4일정도는 잤다네요. 이거 적으면서도 온몸에 소름이 ㅜㅜ -패왕색패기님- 전 별거는 아니고 2년 전 밤 열한시 쯤, 어머니는 잠깐 외출하시고 누나하고 집에 둘이 있었어요. 그때가 학창시절 막바지라 취업 준비때문에 제 방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데 뒤에서 누나가 부르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전 습관적으로 그냥





지원 을 하고 있죠. 그래서 위와 같은 속도 차이가 발생을 하는 거구요. 물론 실사용에 불편할 속도는 아닙니다만 와이파이 파일 전송을 즐겨하는 분들이라면 아쉬울법한 속도임에는 분명합니다. LTE 등 모바일 네트워크 연결은 플래그쉽과 차이 가 좀 있는데요. 우리 나라에서 사용화된 모든 LTE 주파수를 지원하고 있어서 사용상에 불편함은 없지만



부사수가 "잘못들었습니다" 이러길래 너 이새끼야 방금 뭐라고했어 그러니까 아무말도 안했다는겁니다 ㅋㅋㅋㅋㅋ 전 진짜 똑바로 들었는데 남자 목소리로 "계속해" 라고 ㅋㅋㅋ 노래 멈추자마자 제 뒤에서 그랬는데 유일하게 그곳에 있는 부사수 자식은 그런적이 없다고 합니다 ㅋㅋㅋ 근데 그때 당황한 척 하면 왠지 분위기가 더 무서워질 거 같아서 그냥 태연한 척 했습니다. 오와 시발 신기하다 그지 크크크크 거리면서 그리고 교대 했는데 후번 근무자들은 울면서





2016(A710K) 카드수납 케이스 나눔! s10이 참 이쁜거같아요 갤럭시 A80 효도르로 해드릴까 살펴봤는데요 주말에 인터넷에서 그램 노트북 사려 합니다... 아침부터 삼겹살 궈먹을지 고민되네요.. 아마존 KB 대란때 직구한 아이패드가 왔는데 s10이 참 이쁜거같아요 크읍... 장모님이 듀얼스크린 안쓰시겠다고 하셔서 내놨는데... 효도르로 어떤게 좋을까요? 빅스마일데이 역대 최고 지름! 효도르 죽는줄 알았던 경기





반복하더라구요.넘 의아해서 병장선임한테 말하니까 낌새를 느꼈는지 한동안 집중해서 보더라구요.선임이 니미 좆됐다.실탄 장전해라.난 소초에 폰 날린다.말하더라구요 .그러고는 저한테 야시경 주면서 계속 응시하라 말하더이다.야시경 보고 있는데 둥근물체가 좌,우로 고개를 돌리는 것 처럼 움직이더니 저하고 눈이 마주친 것처럼 저희 쪽을 응시하면서 가만히 있더라구요. 그때 엄청 무서웠습니다.그렇게 한 10분 정도 지나니까 둥근물체가 딱 사라지더니 10분 정도 지났을 때 저 멀리서 정찰비행기하고 IBS고무보트가 해안가와 바닷가 정찰하고 연대 병력들 전원전투배치 떨어서 60트럭 타고



오늘 청와대가 조용한것도 바로 이것이죠. 지금 일단은 공수처법안 처리가 우선순위 니까 양아치 일진이 좀 설치게 놔두는겁니다. 윤석열이요? 지금 막 총장감투쓰니까 어우~야 권력이 좋기 하네 ㅋㅋㅋ 이러면서 총장뽕에 한창 취하고 있을테죠 그 권력이라는게 천년만년 갑니까? 꼴랑 2년이에요.. 윤석열 따위는 공수처만 통과되면 1순위 빳따입니다. 오늘 자한당 찌끄레기들 표창장 받고 웃고 즐기라 하십시오. 언젠가 피눈물 날 때가 있을겁니다. 따끈따끈한 티켓이군요 ㅎㅎ 선택옵션에서 제일 저렴한걸로 골랐는데 말입니다 이게 매장방문 설치비와 후면 블박 카메라가 포함된 가격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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