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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장관 가족 수사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유재수 사건' 관련해서도 조 전 장관 관련 의혹이라는 이름으로 확인되지 않는 검찰 발 보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은 우려를 표하는 바입니다. 2019.12.17. 조국 변호인단 김칠준 변호사 이동준변호사님의 펌 글입니다. 정경심교수 영장실질심사에 참여하지 못하지만 변호사로서 판사님께 드리는 변호인 의견서! 존경하는
거죠. 이제부터는 국민의 몫일지도 사퇴하는 날 발표하신 개혁안 기사입력시간 18:09 베스트 추천댓글 18:13 드루킹이 재판에서 매크로가 이재명캠프로 흘러 갔다고 한거. 저는 맞을거라고 봅니다. 댓글이나 추천 장난아니게 빨리올라와요. 기사는 대통령님보다 더 많이 나오는 이재명. 대통령님은 법무부장관 겸직, 이낙연총리는 경기도지사 겸직 두 분 정말 고생하십니다. 현재 추천 7000개
민주적인 통제인데 , 인사나 감찰 등 민주적 통제 방안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 이 부분도 국민들이 바라는 검찰개혁이라는 측면에서 봤을 때 매우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 공수처 설치 . 검경수사권 조정 등 법 개정 사항은 당연히 국회의 몫이다 . 그런데 촛불로 만들어진
분란을 지켜보다가 여기저기 찾아보고 정리한 내용입니다. 서초 집회에 참여하신 모든분들의 뜻은 당연히 올바르고 소중합니다. 위 내용은 집회를 이끌어간 주최측이대한 제 생각임을 밝힙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정말로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제발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지금도 중요하지만 다가올 총선 대선을 위해 적어도 그들이 누군지는 알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단독) 조국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혜화경찰서 등 4개 경찰서로 분산해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보수단체들의 집회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연행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이날 오후 6시6분께에도 청와대 사랑채 인근 집회 현장에서 한 집회 참석자가 경찰을 폭행해 현장에서 연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개혁완수를 위해 내년 봄에 꼭 총선나오셨으면 좋겠네요. 짧았지만 역대 최고의 법무부장관이셨습니다. 시사타파TV '이제는 반격의 시간 10월26일 여의도 대첩 촛불문화제 [LIVE]' 중에서. 내용 일부 인용. ----------------- 이종원 대표: (전략) 쫌 있으면 대통령의
조국 전 법무부장관 파문에서 보듯 입학사정관제 시절 교수 자녀들 사이에 유행하던 ‘입시 스펙’은 논문이었다. 2008년부터 논문 기재가 금지된 2014년까지 ‘그들만의 리그’에서 교수와 자녀의 논문 공저나 문·이과 교수들 간 자녀들 품앗이 논문 공저자 게재가 횡행한다는 소문이 적잖았다. 17일 교육부가 발표한 미성년 공저자 논문 관련 특별감사 결과를 보면 이런 의혹이 일부
4.그러나 그건 또 극렬반대함. 5.검찰이 웃기는 건 이 수사가 먼지털이식 전방위수사라는 것. 배우자 자식 부모 친척 친구 관련된 모든 지인과 관계자를 닥치는대로 조져대고 있고 무차별 별건수사와 무차별 영장청구및 반복 영장청구가 밥먹듯 이뤄지고 있음. 전세계적으로 보아도 초유의 일.(하다 못해 영장자동발급기 소리듣는 개판도 영장을 기각했는데 이유는 추후 교과서에 실려야할 사건이기때문임) 6.그런데 더 웃긴 건 검찰도 이 수사를 질질 끄는 걸
함께 근무한 선배 검사들의 뒷이야기도 들려오고 있다. 세상은 모든 삶의 연결고리들이 정치지도자인 대통령을 견제하려는 것은 월권 중의 월권이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행동이다. 스스로 원내대표 임기 연장의 동의를 의원총회에서 받겠다고 자신했다가 황교안 대표의 최고회의에서 오시영의 세상의 창-윤석열 검찰총장은 이제 진퇴를 결정해야 기레기들 면상 좀 찍으러 가게 알려주세요. 기자도 공인이니.....그놈들도 찍혀야죠.... 전에 한번 올렸는데~ 못보신분을 위해서 이분이 되시면 어떨까 싶네요 그림이 막 그려짐... 조국 장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조국 지지 선언이 아닌, 검찰 개혁 시국선언 그럴줄 알았습니다. 대학교수들이 시국선언에 참여하면
근데 이해가 안가는게 검찰총장이 보고받은건 뭘까요? WIKITREE | ‘조국 법무부장관 퇴진 촉구 집회’ 사진이 조작돼 파장이 일고 있다 관세청장,조달청장, 중소기업청장 아시는 분? 아~ 난 다모르겠고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많이 다를 겁니다. 조국 장관 사퇴에 대한 올바른 대처법(feat. 고양이뉴스) 봐도 봐도 멋있는 조국 법무부장관님 윤석열이 신뢰가는 이유 [단독] 서울대 민간인 고문 사건
각각 부장, 사무국장 및 과장을 두며, 부장은 검사로, 사무국장은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일반직공무원으로, 과장은 검찰부이사관ㆍ정보통신부이사관ㆍ검찰수사서기관ㆍ정보통신서기관 또는 공업서기관으로 보한다. 다만, 부의 과장은 검사로 보할 수 있다. ③ 제2항의 부장, 사무국장 및 과장은 상사의 명을 받아 소관 부, 국 또는 과의 사무를 처리하며 소속 공무원을 지휘ㆍ감독한다. ④ 대검찰청에는 대통령령 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차장검사 또는 부장 밑에 정책의 기획, 계획의 입안, 연구ㆍ조사, 심사ㆍ평가 및 홍보를 통하여 그를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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