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골!!! 에버튼2 : 0첼시 케인 에버튼전 안감 패럿 22명 스쿼드 인 세세뇽 또한

손흥민을 평생 저주하며 살 것이고 손흥민은 평생 미안해 하며 살아야 하는게 맞음 26살에 팀 에이스, 이제 전성기 맞이 했는데 어떻게 용서가 되겠음 에버튼 원정 떠날 때마다 야유 받을 것도 당연한 것 대한민국 선수이기도 하고 국대에서 많이 응원하던 선순데 참 보고선 안타깝다 느낌 그래도 이건 쉴드가 절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손흥민은 앞으로 몇달 혹은 몇년동안 욕이든 위로든 다 받아내야 함 이게 무리하게 백태클 건 것에 대한 대가이자 업보임 앙고는 제발 선수 생활 끝날 정도의 부상만

3경기 퇴장 ㅋ 에버튼때도 이기고 있었는데 불필요한 태클로 퇴장과 동점허용 이 모든걸 압도하는 스탯도 아닌게 현실이라 에버튼 선수들이 대기실 와서 위로해줬대 팀내 심리 치료사들 언급도 하고 이젠 좀 차분해졌다고 감독도 그렇고 다들 부러지고 그래서.. 나도 토트넘 좋아하고 고나리 아닌데 불운이든 아니든 옐로우감이든 즉시퇴장감이든 다 떠나서 그냥.. 상황 이렇게 되었는데 에버튼 팬들 안그래도 화난데 더 부채질하는 것 같다.. 오늘 경기 너무 충격적이다 못해 이런 경기를 라이브로 보게된

에버튼 (진행중) 맨유 vs 아스톤 빌라 (진행중) 에버튼이 순위 껑충 올라갈 확률도 있겠네요! 아스날 장사 잘하는듯ㅋㅋㅋ 에버튼 홈이긴 하지만 그래도 순위차도 있고 스쿼드는 당근 우위인데..2대0에서 한골 넣고 따라가나 했더니 추가골 먹고 3-1로 지고 있음 ㅋㅋ 12월5일에 토트넘만나고 8일에 맨시만나고 유로파치르고 15일에 에버튼만나서 12월초에 빡셈 그래서 11월에 본머스 브라이튼 셰필드 꼭 이겨야해 11월에 제발 안미끄러지고 다

옐로우 카드 쥐고 있다가 상황봐서 레드로 간거래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공식성명은 손흥민이 퇴장을 당한 것은 에버튼과 비긴 토트넘의 경기 중 안드레 고메즈의 안전을 위협(endangering Andre Gomes' safety)했기 때문이라고 확인해주었다. '토피스'의 미드필더 고메스는 손이 그에게 태클하고 세르쥬 오리에와 충돌한 후 끔찍한 다리 부상으로 고통받았다. 고메즈는 매디컬 스태프에 의해 들것에 실려 나갔고 몇 분 간의 치료 후 앰뷸런스에 실려 즉시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심판 마틴 앳킨슨은 처음에는 한국의 손흥민의 태클에 옐로 카드를 주려 했으나 고메즈가 입은 피해의 정도를

있는 동안 세 번째 퇴장을 당했다. 물론 에버튼 전에서 안드레 고메스에게 부상을 입혔던 레드 카드는 후에 취소되었지만, 오늘 받은 카드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스타는 주심 앤서니 테일러로부터 프리킥을 얻어내는 데에 실패한 뒤, 바닥에 누운 채로 첼시의 수비수인 안토니오 뤼디거를 찼다. 테일러는 곧바로 레드 카드를 주지 않았지만, VAR은 그의 판단을 바꾸라고 말했다. 뤼디거와의 접촉은 거의 없었지만 의도가 있었고, 손흥민은 폭력 행위로 인해 퇴장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폭력 행위로 인한 퇴장은 세 경기 출장 정지가 주어지게 되고, 손흥민은 지난 시즌 본머스전에서

본 후 재빨리 그의 판정을 상향(upgrade)하여 레드 카드를 주었다. 손은 감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눈물을 흘리며 피치를 떠났다. 이는 재검토를 위해 VAR로 보내지지 않았다. 프리미어리그는 성명을 통해 일어난 일에 대해 설명했다. "손에 대한 레드 카드는 그의 첫 태클로 인해 벌어진 선수의 안전을 위협한 것에 대한 것입니다." 이렇대 그럼 선수안전 위협해서 레카 준 경우는 선례가 있는거야? 얼마전엔 이강인이 한명 보낼뻔 하더니 손흥민의 백태클이 발단이 되어서 에버튼 선수 한명 시즌아웃되었군요 ㅠㅠ

잘못맞는데 그 후의 상황은 그냥 운이 안좋았다고 생각함... 에버튼골 에버튼 아스날 경기 벤투 감독도 슬픈 하루 맨유의 최근 EPL 세트피스 득점은 232일 전, 다른 EPL 팀들은? 이제 경질더비 곧 시작하겠다 목요일 해외축구일정입니다 지금 손흥민 상황 지금 손흥민 상황 에버튼 앞으로 한달 일정) 첼시 맨유 레스터 아스날 // 맨씨 리버풀 [이브닝 스탠다드] 전 에버튼 선수들이 레드카드를 받은 손흥민을

손흥민을 퇴장시킨 것이다라고 상황을 설명하자 사하는 "그 결정에 공감하지 못한다(i'm not happy with that decision)"이라고 말했다. 전 에버튼 미드필더인 팻 네빈은, 손흥민이 원인이었지만 그 모든 것을 자초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내 생각에 오리에는 원망의 대상이 아니다. 손흥민은 고의적으로 고메즈를 태클했지만 저 정도의 부상을 야기하려 한 것은

어떻게 해서든 말해야 조금 괜찮아질거 같았어요 참 고맙습니다. 기사를 요약하자면, 에버튼 선수들도 손흥민 위로, 에버튼 팬들도, 손흥민에 대한 비난과 비판보다도 고메스의 상태가 더 큰 문제이며, 오히려 손흥민 선수를 위로하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손흥민 선수도 마음 잘 추스리고, 좋은 경기력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엣킨스 좀 안봤으면.... 에릭센도 안봤으면... 에버튼 팬도 있을듯 팬이면 손흥민 잘못 아닌건 알아도 미울만함.. 오늘 잘했다는데 풀경기로 볼만해?

받을 이유는 없다"라고 주장했다. SNS 상의 비난에 대해 네빈은 "손흥민은 태클 이후 망연자실한 기색이 역력했다. 손흥민이 원인이었지만 그의 잘못은 아니다. 이것은 단지 축구서 일어나는 일이다"라고 반박했다. 궁금해서 기사에서 따옴 심판이랑 바르 얘기가 ㅈㄴ 많긴함 오늘 경기 운영 진짜 ㅡㅡ 앙고선수 부상 진짜 크지 않길..... 골키퍼 팔 밀면서 들어갔는데 그대로 골인정 ㄷㄷㄷㄷ 아무리봐도 저거 에버튼 파울 같은데 ㅋㅋㅋㅋ 경기가 끝난지 한참이 지났는데도 마지막 손흥민 선수 퇴장 장면 충격 때문에 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