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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들을 말하는게 아니라 문재인 지지자들을 이용해 내부총질에 앞장서고 갈라치해서 민주진영 힘빼기하는 상업적 정치업자들을 말하는겁니다 똥파리를 이재명 지지자들만 쓴다며 1년 넘도록 악질적으로 내부총질로 갈라치기하고있는 이들 정치자영업자들에게 질려 똥파리라고 비판하는 사람은 전부 이재명 지지자인것처럼 혹세무민 시키는 세력 있던데 속지마세요 그들이 작세임 똥파리들이 총질하는 명단 : 김어준 주진우 유시민 김용민 박주민 최민희 표창원 이재정 전우용 새날 시사타파 이승환 김제동 이은미 등등 전부 문재인 대통령을 위해 전면에서
나아갔다
. 수시
(
입학사정관제
, 학종
)
는 악이고 불공정한 것이며
, 정시
(
수능
)
는 선하며 공정한 제도인가
? 수능을 통한 정시 모집을 하면 편법과 불법이 사라지고 공교육이 다시 살아난다고 정녕 믿는 것일까
? 정시는 수시보다 서민들에게 유리하고 백 있고 돈 있는 자식들에게 불리한가
? 강남 3
구 학생들의 정시 입학 비율이 다른 지역보다 훨씬 높게
공연중에 "세상은 도도히 진보하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을 위해 깨어있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검찰개혁을 이루자고 촛불시민들에게 호소하였다. ", "linkUse" : "false", "link" : ""}" style="text-decoration-line: none;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 display: block;"> 교대역에서 내리면 널럴할줄알았어요 ㅜㅜ 신도림 출퇴근 각 지하철 출구에서 지방에서 올라온 친구와 오랜만에 이야기하느라고 집회장 바깥으로 계속 나가는데 강남역
- 프리스타일 2:34:03 기적 - 메이 2:38:33 친구여 - 조PD 2:42:53 BK love - MC스나이퍼 2:47:19 연예인 - 싸이 마지막에 이은미 씨가 알바트로스 부를 때 나와서 방금 집에 도착했습니다. 부끄럽게도 서초동 집회는 이번이 첫 참석이었는데 오랜만에 정말 가슴이 벅차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언론과 포털 댓글의 난도질로 불안했지만, 이랗게 많은 분들이 검찰개혁에 대한 뜻을 함께하고 있음을 확인했고, 함께 구호를 외치고 노래를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날개가 너무 커 날지 못합니다
79 청와대로 향하는 방어막이 뚫리고 있네요;; 6769 34 2 80 대학로 대학생(?) 집회 상황 10193 24 14 81 충격) 장관상>>>>>대학총장표창 13306 15 151 82 [제안] '틀딱'이라는 용어는 가급적 자제해 주세요 3711 42 55 83 좃선일보 정신승리.jpg 10624 22 25 84 '아베 스캔들 수사 못한 日처럼 될 것'.. 검사들 부글 5082 37 68 85 광화문집회 200만 넘겠는데요? 12038 17 26 86 고3 아들이 오늘 아침 아홉시에 일어나서 저녁 아홉시에 자러 갔습니다. T.T 3174 42 0 87 대구,경북에 큰 물난리가
동양대 표창장이 위조되었고 무려 7
개 항목이 위조와 허위로 밝혀졌는데도 조민의 입학 취소를 검토조차 하지 않고 있다
. 하는 꼬라지로 보아 사법부 결정이 나올 때까지
, 아니 1
심 판결이 나와도 대법원 판결로 범죄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무죄추정 원칙을 들먹이며 조민의 입학 취소 결정을 미루려 할 것 같다
. 고려대와 부산대의전원의 이런 태도는 조민에게 결코 좋은 것이 아니다
. 조민은 여전히 부산대의전원에 다닐 수 있어 2
년이 지나면 졸업을 하고 의사고시만 합격하면 의사가 된다
. 대법원에서
레이 찰스 엘라 피체랄드 비비 킹과 에릭 클랩튼 노라 존스와 윈튼 마살리스 프랭크 시나트라 에릭 클랩튼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와 존 메이어 돈 헨리 이은미 I'm gonna love you, like nobody's loved you 아무도 당신을 사랑하지 않듯이 당신을 사랑할 거예요 Come rain or come shine, high as a mountain, deep as a river 비가 오든 해가 뜨든, 산이 높든,
멀리 가장 높이 하늘에선 최고로 멋진 새죠 oh
하지않고 왔네요. 이은미씨 등장과 동시에 저는 퇴장. 오늘 대단합니다 다음주에 또 뵙겠습니다!! 검찰개혁!! 조국수호!! 1. 지난 주에 이어, 두번째 참석입니다. (부부,초4,초2) 스크린이 보이는 곳에 앉았더니 애들도 덜 지루해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대전권에서 오가는 것이어서, 오후 12시 30분 집 출발, 오전 1시 집 도착. 2. 집회가 끝나고, 예술의 전당쪽에서 만난 사물놀이 행진도 끝난 시각, 돌아가는 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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