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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거죠. 그런 점에 있어, Joker는 다양한 결말과 의견을 논하게 되는 훌륭한 영화라 생각 됩니다. 이런 다양한 의견으로 회자되는 것이 감독이 얼마나 연출을 잘하고 좋은 이야기를 풀어 냈는지 알려주는 지표이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인 Joker의 한줄평과 평점은, 조커의 살인과 기괴한 웃음을 이해할 것인가 (4.5/5) , 입니다. -0.5점을 마저





뭐가 보일지 기대되네요.. 덧.. 2회차를 압구정 CGV에서 봤는데 조커의 상태가 읭? 했네요 ㅋ '조커'가 워너 영화중 7번째, R등급 영화 최초로 박스오피스 10억 달러를 돌파하였습니다. 워너 영화 중 10억달러를 돌파한 영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 ($1.34B) 2. 아쿠아맨 ($1.148B) 3.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1.12B) 4. 다크나이트 라이즈 ($1.08B) 5. 호빗: 뜻밖의 여정 ($1.01B) 6. 다크나이트 ($1B) 총 21편이더군요 소라닌 부러진 화살 다크나이트라이즈 퍼시픽림 언어의 정원 설국열차 아노하나 극장판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목소리의 형태 스파이더맨





28주후, 월드워z, 부산행, 써티데이즈오브나이트, 새벽의 저주 같은 공포영화가 좋지 좀 트라우마 자극하는 우울 영화는 싫어서요.. 영화 끝나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음악 끄고 조커처럼 웃다가 사레들리고 ㅠㅠ 신호대기 할 때 횡단보도 기다리는 행인 노려보다 눈 마주칠까 슬쩍 딴 데 보고 혼자 웃다가 심각한 표정 지어봤어요 조커 후유증이 생각보다 있네요 우울한 분들 영화보면 더 안좋아질것 같아요 /거덜리우스 일단 전 인문학적 지식은 많이 없지만 영화 좋아합니다. 최근 애드 아스트라 너무 재밌게 봤고... 작년 황금사자상 수상작인 로마도 엄청 좋았어요... 근데



권력자들 등이 해당됩니다. B군 성격은 변덕이 심하고 감정적이며, 때로는 충동적인 언행을 보이는 성격을 의미합니다. 경계성, 반사회적, 자기애성, 연극성 성격이 있습니다. 경계성(Borderline persoanlity disroder) 성격은 불안정한 성격으로 주변 사람에 대한 평가가 극단적으로 변하며, 자살시도나 극단적인 행동이 잦습니다. 영화 아비정전의 아비, 얼굴 없는



/ 소니 음악). "우리는이 일을 계속하기 위해 서로를 강요하지는 않습니다."라고 지미는 마지막 삼겹살을 닦습니다. "그것과 다를 바 없다. 우리는 노래와 춤을 함께 즐기면서 계속 계속하기를 원한다." Suga는 "우리 몸이 유지되는 한 우리는 10 년 안에 같은 일을 할 것입니다." 디즈니에서 영웅물 하고 속편 그리고 리메이크말고 새로운 영화를 본적이 언젠지 모르겠어요. 픽사마저 속편들만 만들고 있는 실정이고... 물론 상업적인 측면에서 보면 맞는 선택이긴하지요. 또한 MCU 영화들이 이정도의 팬심을 심기까지 많은 노력과 투자가 있기도했고요. 하지만 이제는 조금 뭐랄까 피로감이 좀 느껴진다고해야할까





예정이라고 함 공동 각본가인 Scott Silver도 다시 복귀 예정이고 호아킨 피닉스도 복귀할것으로 보인다고 보도 또한 필립스 감독은 [조커] 성공이후 모든 DC 발런들에 대한 오리진(기원) 영화화 논의를 발의했고 이들 DC 빌런들중 1~2 개의 빌런 영화들을 필립스 감독이 제작/감독할것으로 보인다고 보도 --------------------- 마블은 히어로로 흥하고 디씨는 빌런으로 흥하게 될지도.... 출처 : GIF R등급 최초로 중국없이 세계흥행수익 1조원 예상 조커는



평생에 걸쳐서 익숙해진 삶의 방식을 바꾸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문제가 발생할 때 익숙하게 처리하는 방법을 방어기제(defence mechanism)라고 합니다. 이 방어기제를 바꾸는 과정이 성격을 바꾸는 일입니다. 치료 과정에서 무의식적인 저항(resistance)이 많고 일시적인 퇴행을 겪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치료 중간에 성격장애가 악화되기도 하다 나중에 더 나은 모습을 보이는 U shape 의 과정을 겪습니다. 증상에 따라서 약물치료도 효과적입니다. 성격 문제만을 치료할 때는 약물치료를 꼭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격장애 환자에서는 성격 문제 외에도 우울증, 불안증, 자살시도, 불면, 식이 문제, 충동성 등의 증상이 호발합니다.



보여줍니다. 영상에서 조커의 얼굴을 화면에 가득 차게 자주 보여주는데, 그의 연기를 보고 있으면 제가 다 숨이 막힙니다. 조커의 감정이 그대로 흘러들어옵니다. 표정연기 뿐만 아니라, 그의 몸짓 선율 하나하나가 영상미입니다. 이런 특별한 경험은 개인적으로 버닝에서 느겨던 경험과 굉장히 유사했습니다. 영상 자체만으로 감정이 전달되는 느낌. 그 자체로 전율이 일었습니다. 어머니를 살해하고 계단에서 내려오는





그런 부분들이 해피한테 이입해봐라~ 그런 느낌이었어. 이 영화 보면서 느낀점은 1.총기 허용 놉.. 살인할 놈은 총이 없어도 언제든지 죽일 수 있지만 원거리하고 단거리는 확실히 다르니까 ㅠ 2.상담 중요하다 정신질환 관련 복지를 강화해야 한다 3.가정폭력에 관련한 인식을 높이고 또 상담의 중요성 ㅠ 그렇다고 조커가 된 게 사회 탓이란





급으로 내용을 알고 있어서 실제 영화를 보고 싶네요. 1980년대 배경으로 한 영화 "조커" 를 보고 나서 감성적이 되어버렸어요. 유튜브로 해외음악 듣는 습관이 있었는데 중독될까봐 잠시 안 듣고 있었거든요. 오늘 유튜브 홈에 여러가지 랜덤 음악들 중에 "좋아요" 누르고 기억해서 찾아낸 음악들이 있어서 소개해요. 공식 뮤직비디오 아니고 80년대 영화들을 편집해서 뮤직비디오 같이 만들어놓은 영상들이에요. 더 찾아보면 공식 뮤직비디오 찾을 수 있어요. Night Traveler - Electric Love *처음 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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