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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위원과 예비심의위원은 법률에 따라 공정하게 그 직무를 수 행할 것을 다짐하는 취지의 선서를 하여야 한다. ⑦ 해당사건의 수사처검사는 심의위원에게 수사의 내용과 증거 및 적용법조, 피의자와 변호인 주장의 요지, 그 밖에 유의할 사항에 관 하여 설명하여야 한다. 이 경우 피의자와 변호인은 직접 주장의 요 지를 설명할 수 있다. ⑧ 해당사건의 수사처검사는 심의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공소제기를 결정한다. ⑨ 그 밖에 심의위원회의 구성과 운영에 필요한 사항은



시도하지 않으려는 공수처를 시도하려는 것" 펌))권은희가 공수처 표결에다 분열책을 떨궈버렸다. 김경진, 이용주 의원 권은희안 부결돼도 4+1안 찬성 공수처법 표결이 언제인가요? 어느정도 좁혀진 4+1 공수처 협상안 근황 그래서 패스트트랙은 되는 거야? 안되는 거야? 공수처법 비상비상) 유성엽 박쥐표결하겠다네요... 전라도분들 힘내주세요 [펌]그래서 패스트트랙은 되는



독소조항 문제가 있겠지만 그 자체로 공수처법을 전부 폐기할 사유는 아니다"라면서도 "민주당에서 권은희안을 먼저 처리하게 하지 않을 것 같다. 4+1안의 수정안을 다시 내서 그것 먼저 표결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선거법 통과되는 거 보고 안심했는데 그래도 공수처법 통과될때까지는 긴장을 늦출 수야 없죠. 권은희니



흑심이군요. 무섭네요 Geemin Kim 2시간 전 존나 실망스런 정부.. 뽑을때는 제왕적 대통령제 척결한다 했으면서 패왕이 되려고함 김taeeun 1시간 전 공수처는 잘못 운영되면 매우 위험한 조직이 될듯.. 독재의 친위대가 될수도. 꽃나무 4시간 전 문재인 중국몽 이야기가 괜히 나온게 아니었군요. 소름 ㄷㄷ Ilkwon Jung 4시간 전 검찰개혁 미명하에 꼼수처 설치로 중국공산당식으로 독재체제 구축하여 야당등 반대세력 효과적으로 탄압하고 더불어 꼼수당 장기집권 구축 결사반대다. 포츈 5시간 전 곰수처로 여당 및 청화대를 견재할수가 없음.ㅜㅜ 현재 공수처법안은 원안에 권은희가 손댄



임시회 소집 요구는 자유한국당과 끝까지 접점을 찾기 위해 여당 원내대표로서 부단히 노력한 이인영 원내대표가 결렬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4+1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모든 정당과 함께 패스트트랙 법안과 민생법안을 하나씩 처리해나가겠다는 의사를 표현한 겁니다. 그러니까 이제 풍악을 울려도 되는 상황이란 말씀. --------- 축약본 이인영 원내대표가 11일 국회 임시회 소집을 요구했습니다. 사흘 전





수사에 직접 개입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항 신설 - 공수처 소속 검사 인사권을 대통령(백혜련안) or 공수처장(권은희안) 중 누가 갖느냐는 아직 논란 선거법과 공수처가 협상 우선순위다보니 검경수사권 조정은 아직 협상이 덜 된 상태라 견해차가 좀 있다고 함. 하시는 분들을 위한 본격 해설. 왜 이인영은 12월 11일 임시회를 소집했나? 초축약버전부터 11일 임시회는 4+1(민주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대안신당)이 합의해서 한다는 전제로. 하루짜리 임시회를 소집해 선거법, 공수처법, 검경수사권조정, 유치원3법 등을 하나만 상정해 필리버스터



펌))권은희가 제대로 역적인 이유 자아 릴렐스! 릴렉스! 공수처안도 통과되었으니 오늘 법안 심사순서.txt 잠깐만? 이거 공수처 기소권안이 생각보다 선방한 느낌인데요? 김성회) 민주당 향후 일정 전략 권은희.."수사는 공수처, 기소는 검찰" [속보] 공수처 의결 정족수 확보 지금 공수처의 기소권은 대통령의 장관임명관 같은 셈이라네요. 바미당 오신환 대표 목소리가 이준석이랑 비슷하군요.. 김관영





검찰보다 더 엄정하게 대처할 수 있을까? 전혀 그러하지 않다. 중앙의 크고 작은 권력은 물론이고 지방권력의 하수인도 될 거다. 심지어 동네 유지의 구멍가게 권력에도 복종할 수 있다. 은별 4시간 전 문정권이 조국을 놓지 못하는 이유가ㅡ조국을 앞세워서 공수처를 밀어 붙이고 결국ㅡ 문통이 검찰권을 장악하려는 수작이 아닐까요. 3권분립이 민주주의의 근간인데 대통령직속인 공수처를 견제할 기관이 없기때문에 무소불위의 권력강화입니다. 입만열면 구라.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조국장관이 검찰개혁이라는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있는 무서운 나라입니다. 친문이 아닌 민주당내 대권 주자들을 하나둘씩 쳐내는것도 북한식 백두혈통 권력 세습과



했다. 황금비 기자 withbee @ hani.co.kr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주선·김동철 등 바른미래 당권파도 동의 기소심의위 구성..뇌물 등 부패범죄로 한정 처장·차장추천위원회, 전부 국회에서 구성 사건 이첩, 타 수사기관 장이 인정할 때만 공수처 검사·수사관, 적격심사 이후 재임용 권은희 바른미래당 의원은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4+1(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의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단일안에 맞서 공수처법 수정안을 지난 28일 발의했다. 권 의원은 이날 필리버스터 종료 30분을 앞두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수정안'을 바른미래당 의원 15명, 자유한국당 의원 11명, 무소속 의원



아니라는 겁니다. 즉 기소심의위원회에게 기소결정권은 없지만 기소심의위원회 판단부터 듣고나서 공수처 니들이 기소에 대해 판단하고 결정하라는걸로 보이네요. 역으로 말하자면 기소심의위원회가 기소에 대해서 반대해도 공수처는 기소를 강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단 기소를 강행한만큼 기소심의위원회의 반발과 언플로 통한 여론작 책임은 감수하라는 의미로 보이고요. 이거 의외로 선방했는지도요? 왜 더불어민주당은 2019년 12월 11일에 임시회 요구서를 제출했나? 설명없이 글만 썼더니,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설명 드릴게요. 초축약버전부터 11일 임시회는 4+1(민주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대안신당)이 합의해서 한다는 전제로. 하루짜리 임시회를 소집해 선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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