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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인 김세연(47) 자유한국당 의원이 내년 국회의원 총선거(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17일 밝혔다. 김세연 의원은 “자유한국당은 이제 수명을 다했다”면서 “존재 자체가 역사의 민폐”라고 비판했다. 김세연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은 이제 수명을 다했다. 이 당으로는 대선 승리는커녕 총선 승리도 이뤄낼 수 없다. 무너지는 나라를 지켜낼 수 없다”면서 “존재 자체가 역사의 민폐”라고 지적했다. 김세연 의원은 “민주당(더불어민주당) 정권이 아무리 폭주를 거듭해도 자유한국당은 정당





다른 나라에서도 찾기 힘든 일이다? √ 팩트체크 포인트1 정부가 총 172억 원의 예산을 들여 ‘문재인 대통령 기록관’ 설립을 추진 중? 오늘의 팩트1 현행 통합대통령 기록관 체계를 전환하여 향후, 퇴임하는 대통령들에 대한 기록물 관리는 통합-개별 대통령기록관 병행 체계로 전환하고자 한 것이지 특정 대통령 기록관만을 추진한 건 사실이 아님!!! √ 팩트체크 포인트2 개별 대통령기록관을 염두에 뒀던 이유는 무엇인가? √ 오늘의 팩트2 향후 대통령기록물의 안정적 수용을





과반 이상을 차지해 다음 정권을 찾아와야 박 전 대통령이 부정하다는 누명을 벗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기사출처 - 홍준표 "황교안, 험지 출마 모범 보여야... 혼자 독식하려 해"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23일 황교안 현 대표를 향해 "자기가 한번 모범을 보여봐야 한다. 강북 험지에 출마 선언한 뒤 영남에서 3선, 4선한 사람들에게 고향을 버리고 강북 험지로





황교활 : 삭발, 단식, 국회난동, 태극기모독부대 들과 광화문 난동.... 당직자 : 이것때문에 다른 일들을 볼수가 없다... 지금 당의 방향이 이게 뭐임? 황교안이 당을 검사조직처럼 만들고 있다... ㅋㅋㅋ 황교안이 안끼는 곳이 없네요.. 분란의 아이콘.. 자유당 종신대표.. 총선까지만 종신대표 해주시고 이제는 당과 함께 우리땅에서 사라져주길~ 당의 분란 아이콘 황교안대표니뮤.... 황교안 VS 홍준표 황교활 : 험지출마 안따르면 공천배제. 특히 당 대표 한 사람은 험지로 가라.. 안 그럼 공천





올라오라고 해야 설득력 있다"고 작심 발언을 했다. 링크 :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같은 당 황교안 현 대표와 김병준 전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내년 총선에서 서울 강북지역 험지로 출마하라고 요구했다. 홍 전 대표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총선에서 강북 험지로 나가 자유한국당 바람을 일으켜 주기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마치 일란성 쌍둥이처럼 똑같은 혐의네요. 대한민국 형법이 만인에게 똑같이 적용된다면 황교안도 징역



전쟁에서 1만여 명의 경찰관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 후로도 경찰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국가의 안보를 도왔습니다. 역대 경찰의 헌신에 대해 국민과 함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나 잘못도 없지는 않았습니다. 한때 경찰은 공권력을 무리하게 집행하며 국민의 인권을 훼손했습니다. 부실하거나 불공정한 수사로 국민의 지탄을 받은 적도 있습니다. 무기력한 법 집행으로 국민께 걱정을 드리기도 했습니다. 지금 경찰은 과거를 돌아보며 국민과 국가에 충성하는 경찰로 거듭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문재인 정부 들어 가장 먼저 개혁위원회를 만들고 자체개혁에 나섰습니다. 경찰의 개혁을 국민은 큰



송범두 천도교 교령님은 처음 모시게 됐는데, 지난 4월에 취임을 하셨습니다.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또 박우균 민족종교협의회 회장님께서 이런 자리가 있을 때마다 꼭 함께해 주셨는데 워낙 고령이셔서 거동이 불편하셔서 이번에 오시지 못했습니다. 지난 2월에만 해도 아주 청와대에서 정정한 모습을 뵐 수





된다”면서 “뜻밖의 진공상태를 본인의 탐욕으로 채우려는 자들의 자리는 없다. 만약 그렇게 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든 반드시 응징해야 한다”고 밝혔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csidx4cbf8812da2694aa94939be709c1309 자유한국당의 1호 인재 영입 대상이었던 박찬주 전 제2작전사령관(예비역 육군 대장)이 우리공화당에 입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홍문종 우리공화당 공동대표는 4일 TV 조선과의 통화에서 "박찬주 전 대장으로부터 우리공화당에 입당하겠다는 의사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또 "박 전



언급하며 종교 지도자들에게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으론 "국민들 사이에 공정에 대한 요구가 아주 높다는 점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도 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대표인 원행스님은 "종교인들 또한 지난 2개월 동안 있었던 갈등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라며 국정 운영에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습니다 - 7대 종단 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 모두발언 - 원행 조계종 총무원장스님, 김희중 주교회의 의장님, 이홍정 총무님, 김성복 대표님, 오도철 교정원장님, 김영근 성균관장님, 송범두 교령님, 모두 귀한 걸음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논의는 없는 가운데 말하자면 정치적인 공방거리만 되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그래서 정말 다시 한 번 당부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국민통합과 화합을 위해서 대통령인 저부터, 또 우리 정치 모두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겠지만 역시 종교 지도자들께서 더 큰 역할을 해 주셔야겠다는 그런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 어려운 점들이 많습니다. 세계경기가 아주 빠르게 하강하는 가운데 우리 경제도 여전히 많은 어려움 겪고 있는 상태고요. 또 남북관계도 북미 대화가 지금 막히면서 남북관계도 말하자면 진도를 더 빠르게 내지 못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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