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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한줄 없더니 네이버 메인에 단독, 특종 이러면서 조국 진짜 신랄하게 까내리네요 나경원도 누가 좀 파헤쳐줬으면 공정한것같은데 너무 편파적이라는 느낌이.. 조국의 죄는 검찰개혁을 부르짖어 온 것이다. 아니었으면 평탄하게 장관되었을것이다. 자한당은 검찰개혁을 전혀 하지 않기 때문에 온갖 비리에도 윤석렬이 수사안하고 있잖아^^ 나경원이나 김학의가 압수수색 당했냐?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을 상대로 비위 의혹을 제기해온 민생경제연구소 등 시민단체가 온라인으로 시민 1만여명의 서명을 받아 24일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들 단체는 지난 3일부터 나 의원과





사실을 망각해 버린 심각한 수준에 도달한 것이 아닌가 염려스럽다. 집회 현장에 성조기가 나부끼고 돈 통을 두고 옥신각신 싸움질이나 하는 보수단체 집회에 참석한 반혁명의 모리배들이 감히 어디 항쟁을 운운한다는 말인가? 민주당 알림자료니 가져와도 되는거죠? 황교안 “조국이 ‘권력 서열 2위’ 말 회자…배후는 文대통령” 기사입력 2019.10.14. 오전 9:54 기사원문 스크랩



시시비비 가리자고 동네사람들 다 듣게 큰 소리로 진실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2시4분에 로비로 도착하자 정확하게 엘리베이터 22층으로 올라가더니 조직스토킹 지령받는놈 내려오고 1층에서 다른놈 한놈도 대기하는데 살인마 비리 경찰한테 조직스토킹 교육을 받고 지령 받는거라 걸음걸이부터 부자연스러운데 다음에 한번더 포착되면 이놈도 얼굴 공개한다 이 모든 상황들이 내 스마트폰등을 실시간 해킹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상황이고 내가 현관문 열고



불이 켜지는데 그리고 이상없는지 체크하고 3,4호기 엘리베이터쪽으로가서 집으로 들어갈려고하자 정확하게 1110호 엽집 창문에 불이 다시 꺼지는데 힘없는 여자나 노약자나 일반인들이 타깃이되면 얼마나 무섭겠나 7평짜리 sh임대아파트다보니 권력가진 살인마 비리 경찰 공권력이 악용되어 살인범죄 지령받고있는놈들이 최소 수십마리 이상 침투해서 지령받고있는데 새벽2시10분 106동 엘리베이터타고 내리자 비상계단 담배꽁초 버려져있고 계량기 숫자 외출하면 일정해야되는데 평소보다 더 많이 나와있고 불법무단침입했고 그전에 레이저투시기로 확인해서 적외선 cctv에 잡힌거 한번봐라 광화문 진격하자 살인마 종로26경찰차와 살인마



하나 터졌군요 18431 60 23 36 검찰 '표창장 원본 제출도 거부되어 자택 압수수색 필요했다' 13986 70 81 37 칼부림 구경하는 경찰.jpg (혈압주의) 13821 67 50 38 압색갔던 검새들이 식사한 영수증 못 까는 이유.JPG 20777 37 100 39 유시민의 영향력은 어디서 오는걸까요? 17032 46 102 40 아빠의



잘 하는 학생이 수능 잘 못 볼거라는 기대도 없긴 합니다. (제가 수리논술 볼 때 논술 문제가 지금도 기억나는데 중적분을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문제라 걍 포기하고 어찌어찌 논리만 설명해야지 했었는데 가끔 이게 고교과정만 알고도 풀 수 있는 문제가 맞았나 생각합니다) 뭐 종이왜구들도 까는





목적성 과잉수사였음을 증명한 꼴 이 되고 말았다 . 스스로 잘못된 과잉수사였음을 증명하는 자가당착 ( 自家撞着 ) 에 빠져들고 있는 형국 이다 . 결국 조국 법무부장관을 기소하지 못하고 엉거주춤하면서 , 그래도 어떻게든 엮어서 기소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유재수 전 부산시부시장의 비위 수사를 통해 조국 법무부장관과의 연결고리를 찾아보고자 했으나 이 역시 조국 당시 민정수석의 개입사실이 밝혀지지 않고 , 다른 루트의 증거들이 쏟아지자 두 번째 급당황할 수밖에 없었고 , 결국 세 번째



삼바를, 패스트 트랙을 수사했다면, 하다못해 윤떡검새끼 장모 비리 수사, 윤떡검 지선배랑 동거하던 성괴 와이프의 YUJI로 유명해진 석사학위 논문 (도대체 교수랑 뭘 어떻게 해먹었길래 논문이 통과되었는지!) 국민대 압수수색하고, 박사학위 논문 표절의혹 (몇장 되지도 않는거!) 압수수색이라도 했으면 화가 덜 나겠습니다. 조국 장관 사의표명 글을 읽고, 가족을 인질로 잡고서 괴롭히며 낄낄거리는 저치들의 낯짝에 화를 내다가 이제는 오히려 그들이 불쌍해집니다. 룸섹검이나 돈판새들이나 언창들이나 그들이 붙잡고 놓치지



외에도 뉴스타파 - 성신여대, 나경원 딸에게 성적도 특별 대우 정황(2016.3.21) 뉴스타파 - '글로벌 메신저' 공모절차 없이 나경원 딸 추천(2016.3.28) 뉴스타파 - 나경원 의원 가족, 국제 스페셜올림픽 행사 참가 특혜 의혹(2016.4.25) "나경원 의원은 장애인인 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드는 게 정치적인 꿈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딸이 받은 특혜로 다른 장애인들이 받았을 차별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나경원 의원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 뉴스타파 최승호 앵커 이후 나베가 찔려서 해명하라는건 무시하고 보도한 기자



전광석화, 자한당과 나경원의 수사는 지지부진, 보수언론에는 아전인수, 검찰개혁 촛불에는 마이동풍으로 일관하여 결국 정부의 지지율을 높였으므로 그 공로를 치하하여 표창장을 드립니다.’ 김원태 전남대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의 남도일보 기고 윤석렬 검찰총장에 대한 표창장 나경원의원 아들국적이 한국일텐데 이런 기사나오게 놔둘껀가요 얼른 출생신고서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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