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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가 있기 때문에 유니온도 있었음. 10~60레벨 육성을 진행할 동안 내 유니온 세팅은 이랬어. 레벨이 높진 않지만 그렇다고 메린이라기에도 뭐한... 그래서 이번 육성을 시작하기 전엔 큰맘먹고 유니온 프리셋을 지름. 잘가 내 강환불 5개... 60레벨부턴 이렇게 놓고 진행할거야. 가운데는 막 60레벨이



독일원작이 리메이크보다 좋음] 엑시스텐즈?[상당히 독창적인소재 약간 지루한면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흥미롭고 새로웠던 영화] 엔터노웨어?[숨은진주 소재조차 이야기하면 내용이 읽혀버릴것같다 정말괜찮은 b급 스릴러 추천] 예언자?[간만에 괜찮은 프랑스 스릴러 몰입도가 상당하다 긴러닝타임이지만 지루할틈이없다] 오펀:천사의비밀?[간만에 아역주인공의 명연기를 볼수있었던.. 예상가능한 전개를 빼고는 흠잡을때없는 스릴러영화 추천] 와일드씽?[에로틱스릴러?? 데니스리차드의 몸매가..♡ 볼거리나 스릴러면에서도 괜찮은수작] 요람을흔드는손?[중학교때 비디오집아저씨의 강력추천으로 관람.. 최근 다시보았지만 여주인공의 악연연기는 단연돋보인다] 원초적본능?[개봉당시엔 에로틱에 중점을둬서 스릴러성이 부각되지 못했지만 상당히 완성도있는 에로틱스릴러라고 본다 다시보면 새로운재미를 느낄수있다] 위험한독신녀?[여주인공의 보이쉬한매력과 요즘은 볼수없는 고전영화특유의 긴장감을 맛볼수있는영화 추천] 유령작가?[로만폴란스키감독답게 잔잔하면서도 긴장감있는 깔끔한영화





잘만든 영화이다 랄프파인즈의 명연기까지 돋보인다] 레드주식회사?[납치,감금,고어 이런소재를 좋아한다면 꼭 봐야할 영화 저예산 영화이지만 몰입도와 완성도가 매우 좋다 정말 깔끔한 공포스릴러] 레트로엑티브?[시간여행을 소재로한 영화.. B급치고는 긴박한전개가 돋보인다] 로미오이즈블리딩?[여주인공인 레나올린의 악녀연기는 개인적으로 역대최고가 아닌듯싶다 게리올드만이 상대적으로 묻히는느낌이..] 롱키스굿나잇?[기억상실을 소재로한 액션스릴러 가볍게 보기 딱좋은영화 재미난다] 리쿠르트?[초중반 전개가 상당히 흥미로운영화 뒷심부족이지만 괜찮은 스릴러] 매드니스?[개인적으로 상당히 공포스러웠던영화 고전이지만 소재가 상당히 신선하고 주인공 샘닐의 미치광이 연기가 돋보인다] 머시니스트?[크리스찬베일의 해골투혼이 돋보이는영화 약간지루한면도 있지만 구성이 돋보인다 관람후 잠을자고싶다는 생각이 들지도?] 멀홀랜드드라이브?[데이빗린치감독의



아닌 박사라서... 학점 따윈 개나줘도 되는 존재다보니 페이퍼 쓰는데 넘나 해피하더군요 성적부담이 없어서ㅋㅋ 외부 사람들(이라 적고 한국말하는 한국인)을 가끔 만나려고 유학생 소셜 이벤트 한 두번 참여했는데 다들 전공은 공학, 의학, 생명과학... 저 혼자 문돌이.. 그것도 하드코어 문돌이.. (라고 클리앙에 쓰니 뻘쭘하군요 ㅎㅎ) genetics? 전공한 어떤 친구는 넌 박사가 되면 사상가가 되냐고 묻더군요..ㅋㅋㅋ 부모님들이 저 한국에서 학교 다닐 때 훌쩍 이민 가셔서 집이 한국이 아니라 외국이 돼버렸지만 그래도 부모님 있는



#오프화이트 #에어맥스90 도 이렇게는 안 되어 있었거든요.. 많은 #스니커즈 애호가 들이 기다려왔던 #나이키사카이 의 자태입니다. 파란색과 빨간색 그리고 노란색의 조화가 화려하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이면서 제가 딱 좋아하는 그런 칼라 배합입니다. 본래 이 녀석은 3월 7일 출시를 예정하고 있었는데 출시가 지연되면서 콜렉터 또는 실착러 들의 마음을 조려 왔던 모델이라고 합니다. ('19년 2월 25일, Sacai Bonjour Online Shop에서 매우 한정된



입장 재료도 받고 이지 자쿰을 잡고 나면 레벨업을 해서 61렙이 될 거야. 나온 결정석은 자유시장의 콜렉터한테 팔아서 짤짤이 벌이를 하면 되고. 그리고 돌아갈 때!!!! 주의할 점!!!!!! 무심코 여기로 나갔다면 무시무시한 스타포스 몬스터의 공격에 즉사를 면치 못할것... 반드시 오른쪽 끝의 아도비스에게 말을 걸어서 엘나스로 보내달라고 부탁하자. 엘나스로 이동했다면 이제 택시를 타고 사냥터로 갈 거야. 목표지점은 얼음골짜기2 임. 여기서는 레벨 81의 화이트팽이 출현해. 아까 자쿰 잡고



연기까지 흠잡을때가 없다.. 다만 결말에는 여러가지생각이..] 김복남살인사건의전말 [★★★★☆] [캐릭터 하나하나 너무 잘살린작품 감독의 거침없는 연출력이 돋보인다 여성분들에겐 많이 불편할수도 있는영화] 깊은밤 갑자기 [★★★★☆] [오래된 영화지만 스릴러의 흥미요소를 많이 가지고있다 점점 미쳐가는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 마의 계단 [★★★★☆] [이만희감독님의 수작들중 덜알려진 스릴러영화... 개인적으로 오래된영화중에 10분도 지루할틈이 없었던 작품 ] 범죄의재구성 [★★★★☆] [범죄스릴러영화.. 흥미로운소재와 짜임세있는 연출 배우들의 명연기 흠잡을때없는



고마워, 나눔덬~!!!!🙆‍♀️💜💜💜💜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이 들어간거니 어느정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 같으면 한 만화작가의 만화책 전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어판으로만요. 이거 판다면 대략 적어도 100만원은 넘게 나올거 같아요. (솔직히 얼마나 나올지는 전혀 감이 안잡혀요) 특히나 특정 책같은 경우는 없어서 못사는 권도 있구요. 해당 책 구한다고 책 값의 몇배를 주고 산지 몰라요. 다시 생각해보면 미술작품이든 음반이든 게임이든 책이든 심지어 야구카드등 콜렉터의 경우 그제품의 값어치를 부야한다는게 일반인에게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분명 있습니다. 그런점은 문화로써 값어치를 문제 삼지는



만들 수 있어. 다만 저 템은 잠재에 깡공이 추가로 있긴 함. 그래서 바로 실천에 옮겨보기로 함. 장비 제작 기술로 헬크래쉬를 만들고 프리토 갔다가 얻은 교불 에픽 잠재능력 부여 주문서를 사용해서 잠재를 붙였어. 참고로 윗잠 에픽 올릴 때 이거는 제발 사지 말자. 없는 아이템임. 존재 자체를 잊어버려... black cow 되는 지름길임. 대신 이용할 수 있는 건 유니온 코인샵이나 무릉 포인트샵이나 우르스 상점 등이 있음.





아니라서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느낌이고요, 앞 코 부분의 아웃솔이 올라온 곳의 접착 부위는 깔끔하게 잘 되었습니다. 본드가 삐져나오거나 하지 않아서 마음에 평안이 오네요. 스웨이드 재질에 본드 삐져나오면 정말 보기 싫거든요. 미드솔과 아웃솔이 아주 두꺼워서 굽 높이만 한 3~4cm 되지 않나 싶네요, 이 정도면 신발 위에 올라가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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