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고싶다" 휴가나가서 성전환수술한 군인.jpg '성전환 군인 전역심사 연기 요청 반려돼…인권위에 진정'(종합) 군

치열하기때문이라고.. 세상 참 페미스럽게 변했네요. 뭐 어쩔수 없겠죠...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육군이 휴가 중 해외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고 돌아온 부사관에 대한 전역 여부를 심사할 계획이다. 해당 부사관은 여군으로 복무를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창군 이래 복무 중인 군인이 성전환 수술을 받은

전 성전환 수술을 하면 군 복무를 못할 수 있다고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군 인사법 및 군 인사 시행규칙’은 군 병원의 의무조사에서 장애등급 판정을 받은 장병에 대해 전공상 및 전역 심사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육군은 전공상 심의에서 ‘본인 스스로 장애를 유발한 젼을 인정해 ‘비(非)전공상' 판정을 내렸다. 육군은 조만간 전역심사위원회를 열어 이 부사관의 전역 여부를 심사할 계획이다.

문제는 소수자들과의 연대의식 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뭐 한참 페미들 시위할때 생물학적 여성만 참여할 수 있다고 했던때부터 들던 생각인데요. 여튼, 이번 군인 성전환수술 관련해서 동네동생들 단톡방에서 어떤 여자아이가 기사 링크 올렸는데 반응들이 가관이더군요. 군인이 휴가때 해외여행 가능하냐? 널럴하네부터 시작해서 수술 받았어도 여성이라고 할 수 없다 등등 나 참 정작 군필 남자애들을 별 이야기 안하는데 여자아이들이 오히려 저렇게 막 이야기 하는걸 보고 있자니 헛웃음만 나오더군요. 육군 남성 부사관이 휴가 중 해외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고 돌아와 여군으로 복무를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힌

휴가중 성전환 수술받은 군인.. 휴가 중 성전환 수술 한 군인 분이 부사관 이었군요.. "트랜스젠더 부사관, 여군으로 복무 희망···전역 처리땐 소송" 전문직아닌 고학력 트렌스젠더도 웃음팔고 몸파는거 말고 할게없나봐요 군인 휴가 중 성전환 수술 관련해서 주변 여자분들 반응이 재미나군요. 휴가 중 성전환 - 육군 남성 부사관… 여군으로 복무하고 싶다 여군들 "성전환 男부사관과 생활 못해" 성전환 군인 강제전역은 성차별이죠 복무 중 성전환 수술한 軍하사···트럼프는 그것만 허용했다 '성전환

안하고 단지 여자이기만 바랄뿐인 수수한 모습에 더욱 안쓰러웠어요 서울대나와서 변호사하는경우 뉴스에서 한명봤는데 그외에는 다들 안쓰럽네요 자영업하지않는이상 취업할곳도 없어서 밤에 일해야하고 할일이 웃음팔거나 몸팔거나 하면서 살아야하고 젊을때는 그나마 술집이라도가지만 나이들면 진짜 갈곳없고 가족들도 외면하고 너무 안되보여요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페미니즘 한다는분들의 가장 큰

성별을 여성으로 정정하고자 관할 법원에 성별 정정 허가를 신청한 상태다. 부대 복귀 이후 받은 의무조사에서 ‘심신 장애 3급’ 판정을 받고 군 인사법에 따라 전역심사위원회에 회부됐다. 이와 관련 육군 관계자는 “음경 훼손과 고환 적출은 각각 5급 장애다. 규정상 5급이 2개면 3급 장애로 분류하고, 3급부터는 전역심사위에 회부된다”고 설명했다. 전역 권고한 軍 VS 여군 장기복무 희망하는 하사 그런데 복무 여부를 두고 군과 갈등을 빚고 있다. 하사가 복무를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다. 애초 임관했던 특기인 기갑병과 전차승무특기로 계속 복무하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평들이나 성차별로 인식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 사람이 여군들 사이에서 생활한다면...여성들이 좋아할까요? 저 사람과 생활해야 하는 여군들이 수치심을 느낄 것 같은데요. 20대 한 육군 사병이 휴가기간 중 외국에서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받은 뒤 국방부의 조기전역 권고를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군 창설 이후 군 복무중에 사병이 성전환 수술을 하고 만기 전역의 뜻을 밝힌

A씨에게 성전환 수술을 하면 군 복무를 못 할 가능성이 있다고 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인사법 및 군 인사 시행규칙'은 군 병원의 의무조사에서 장애등급 판정을 받은 인원을 대상으로 전공상 심의 및 전역심사를 하도록 규정했다. 육군은 A씨의 전공상 심의에서 '본인 스스로 장애를 유발한

점'을 인정해 '비(非)전공상' 판정을 내렸다. 육군은 조만간 전역심사위원회를 열어 A씨의 전역 여부를 심사할 계획이다. 현행 법령에는 남성으로 입대한 자의 성전환 후 계속 복무에 대한 규정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다. 병사가 아니라 부사관이었나보네요 이러면 상관없지않으려나요 하사가 임관후 휴가내서 성전환수술 받고 여군으로 전과해달라고ㅋㅋㅋ 안해주니까 군인권센터에 도움 요청.. 군대가 자기들 편하라고 있는덴줄 아나.. 사건의 전말을 듣고 빡쳤음 결국 전역조치.... 육군 중사전역에 장기복무 확정되고 전역지원서 낸 예비역 중사입니다. 동사무소가서 군관련 자료 떼도 원에 의한 전역이라고 나옵니다. 군생활 100개월

의견을 물어본 결과 대체로 “문제 될 게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A소령은 “해당 부사관은 겉으로는 성전환 수술을 끝냈고 속에 있는 자아도 여자와 다름없다” 며 “교육과 훈련 등 생활을 같이한다고 생각해도 아무 문제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 여군들은 대체로 젠더 문제에 대해 열린 사고를 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B대위는 “지금도 남성 군인과 서로 ‘볼 꼴 못 볼 꼴’을 다 보고 지내기 때문에 생활면에서 큰 불편함은 없을 것 같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