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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피는 지코 과대출신 인싸 오혁 딱히 가난했던 적도 자취한 적도 없는 장기하 큰 사고친 적 없는 클린한 천명훈 독실한 기독교 신자 효린 무교 웬디 불교 수호 천명훈 엔알지 김호중 테너 복면삼식이 이찬원 진또배기 김수찬 나야나+송대관 장민호 트롯bts 못하지만 잘못한거 없어서 그러지 않고서야 저렇게 싫어하냐 ㅈㄱㄴ ㅋㅋㅋㅋ 1절만



있다. 더욱이 최종 예선 진출자 101팀이 붉은 수트를 입고 도열한 압도적 규모의 오프닝과 더불어 가요계와 방송계를 주름잡으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13인 마스터 군단의 면면까지, ‘시즌1’을 뛰어넘는 역대급 규모를 자랑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 것. 오랜 기다림의 끝, ‘미스터트롯’이 드디어 첫 선을 보이게 가운데, 제작진이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네 가지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 관전포인트





ㅋㅋㅋㅋㅋ 동정표 짲ㅇ.ㅇ ㅠㅠ 천명훈도 나름 잘했다 생각. 가능하다고 생각함. 미친 궁금해ㅋㅋ [OSEN=박소영 기자] 2020년 최고 기대작 ‘미스터트롯’ 제작진이 첫 방송을 앞두고 미리 알고 보면 더욱 짜릿한 ‘꿀잼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2일(오늘)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숙의 아이콘이래요 ㅋㅋㅋ 도박 음주 이런거 없었는데 사람들은 그런줄 알고있다고 ㅋㅋㅋㅋ 천명훈씨도 요즘 방송에 조금씩 나오는거 같은데 오발에서 이지혜랑 라이브하는 코너 진짜 재밌었는데 끝나서 아쉬워요 ㅠㅠㅠ 근데 내가 무슨 글을 쓰려고 한거지......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썼어요 ㅋㅋㅋ 아무튼머...김희철천명훈씨 방송에서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 천명훈임??? 1절만 하면 다 공감할텐데 가는애 좋은 마음으로 보내자는 거 같음 .. 예선때는



좀 미스터 트롯 재방 언제함 난 천명훈 케톸에서까이는정도로 못한다싶지않은데 미스터트롯 1:1 정리 천명훈도 고생많았지 뭐ㅠ.ㅠ 본의아니게 자숙이미지 되고 예능캐땜에 작곡능력도 저평가되고 소지섭과 천명훈 오랜만이네요 미스터 트롯 참가자들..여러분들은 누가 탑 찍을거 같나요? 천명훈 아니고 일반인이 저무대했음 4표도 안나왔다ㅋㅋㅋㅋ 천명훈 뽑은 심사위원 누군지 나오니? ㅋㅋㅋㅋㅋ 4명 미쳤냐 여기서 천명훈 이겼으면 나가수꼴나고 방송접었어야함 천명훈보다 더 절박하고 간절한 사람들 한트럭이야ㅠㅜ 직접 듣는건 또 다르니깐 뭐. 내가 봐선 천명훈 뽑은 심사위원은 심사자격없다.. 난 천명훈만 기다림ㅋㅋㅋㅋㅋㅋ '미스터트롯'





천명훈 불합격? ㅇㅇ 영탁 천명훈 장민호 김호중 김수찬 노지훈 이찬원 안성훈 신성 김경민 류지광 임영웅 남승민 정동원 추혁진 김희재 미스터붐박스 신인선 나태주 영기 옥진욱 황윤성 누구 빠졌지? 걍 본인 노래하는 거 다 쏟아낸 거 같아서 난 욕 안 하고시픔ㅡㅜ NRG 천명훈 재밌었지. 나랑 살래 밥 먹을래? 캬.. 소지섭 이중에 유명한사람 NRG 천명훈 Y2K 고재근 수학강사 정승제 위대한탄생2 우승자 구자명 개그맨 김인석 인간극장 고등학생 농부 한태웅 ㅋㅋㅋㅋ





하면 다 공감할텐데 ㅡㅡ 그래서 미스터트롯 얘기할듯 ㅇㅇ 실력으로 안뽑고 자꾸 인맥으로 할래? 천명훈 뭔데.. 케톡이 오바하는게 아니라 진심 상황이 개오바야 하하전여친이랑 고정게스트인가요?? 초딩때 NRG 참 많이 좋아했엇읍니다 특히 빡빡이랩퍼 요즘은 어디서 뭐하는지.. 짠함 도전만 계속하는 느낌 온에어만 보면 병크있는것처럼보임; 실력으로 심사를 해야지





모두에게 친숙한 방송인부터 노래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베테랑 가수까지, 이들의 참가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심사위원이 아니라 참가자로 나가는 것이 맞나?”, “왠지 잘할 것 같다! 응원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스터트롯’ 공식 예고편에 등장한 NRG 천명훈을 비롯해 개그맨 김인석, Y2K 고재근 등 참가 여부에 대해





‘흥’을 전달할 예정이다. ■ 관전포인트 둘. ‘트로트의 진화’ 단 한 번도 본 적 없던 신 장르 개척 ‘미스터트롯’은 기존 트로트의 전형적인 틀을 완전히 깨부수고 성악, 국악, 비트박스 등 전혀 다른 장르와 환상적인 조합을 꾀하며 트로트의 신 장르를 개척한다. 제작진은 “타 장르와의 신선한 조합을 통해 ‘트로트도 이렇게 변할 수 있구나’라는 것을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감을 전했다. 시즌1 ‘미스트롯’이 트로트 판을 뒤흔들었다면, ‘미스터트롯’은 음악의 장르와 영역을 파괴한 신선한 콜라보로 가요계 전체를 뒤집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관전포인트 셋. ‘상향





평준화’ 된 경쟁의 장! 실력파 트롯맨 총집결 시즌1 ‘미스트롯’은 초반부터 송가인 독주 체제로 시작해 중반부 홍자가 가세하는, 송가인-홍자 투톱 체재가 결승까지 이어졌던 바 있다. 하지만 이번 ‘미스터트롯’은 제작진 예심과 마스터 예심을 거친 결과, 독보적 소수 체제가 아닌 다수 경쟁 체제가 펼쳐질 것으로 점쳐진다. 개성 만점 비주얼과 매력 만발 캐릭터 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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