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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스폰서검사, 그랜저검사, 김학의 차관의 예에서 보였던 성 접대 의혹 검사 등 수많은 검찰관련 의혹과 범죄가 있어도 기소된 검사는 0.1%에 불과하다. 반면, 우리 국민 40%는 기소되고 있다. 자유한국당의 검경 수사권 조정안은 그 자체로 진실인지 의문투성이다. 수사지휘권과 수사종결권을 검찰이 그대로 갖게 되면 무늬만 검경 수사 조정이 된다. 기소권을 가진 검찰은 여전히 수사지휘권, 수사종결권 그리고 경찰이 수사한 모든 사건을 송치 받는 등 검찰 권력은 여전히
폭발중 청와대 을지로위원회의 중재로 도로공사와 도로공사 점거농성 중인 수납원노조 중 한국노총 측이 1심 승소자를 추가로 직접고용하기로 합의했다고 합니다. 현재 1심 판결을 받지 못한 인원에 대해서는 기간제근로자로 채용해 생계유지를 돕고 1심 판결이 나는 대로 다시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노총은 합의에 참여하지 않고 농성을 계속한답니다. 저도
관행 근절협약 이후에도 문제 해결 안 돼 공사장 입구 막은 노조원들 (서울=연합뉴스) 지난 19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의 한 오피스텔 신축 공사현장에서 한국노총 건설산업노조 조합원 150여명이 방송차와 함께 입구를 막아서고 집회를 벌이고 있다. 2019.9.25 [독자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권선미 기자 = 건설현장 일자리를 둘러싼 노조-업체, 노-노 간 갈등을
말하는 사회의 고학력자 저학력자. 같은 학력이라면 사무직에 비해 현장직이 돈을 많이 버는 이유는 수당이죠. 그 수당을 처음부터 없앴다면 누가 현장직을 꿈꿀까요. 그래서 2019년 12월부로 민주노총(진보 까는 진보) 가입자들이 한국노총(보수)에 가입하게 되고 23년만에 한국노총이 제1 노총에 등극 하였네요. 다 까서 자신의 이속은 챙겨 먹을 수 있겠죠 근데 결국 이것도 저것도 챙겨 먹지 못할게 뻔한데 코 앞의 이익을 쫓다가 결국.. 어렵네요 ? ? 김해공항 국제선 출국장이 최근 한국공항공사 자회사로 전환된 보안검색대 직원들의 무더기로 퇴사로 연초부터 큰 혼란에 빠졌다. 금요일이던
적용되는 저울이어야 한다. 만인은 법 앞에 평등하다고 했다. 누구는 법 앞에 무릎을 꿇고, 보통의 국민들은 무릎을 꿇고, 누구는 법 위에 앉아서 조롱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고위공직자도 모든 국민과 똑같이 법 앞에 평등하게, 공정하게, 공평하게 나서서 수사를 받아야 되는 것이다. 이런 헌법의 대원칙이 공수처가 필요한 이유다. 자유한국당이 터무니없이 주장하는 ‘여섯 가지 공수처 불가론’에 대해서 살펴보겠다. 첫째 ‘좌파정부의 장기집권사령부’라는 주장이다. 이것은 1996년부터 공수처를 국민들이 요구해왔고, 더불어민주당이 야당인 시절부터 이야기해 온 것이다. 그때부터
제대로 못 가보며 11년을 근무했었기때문에 한 두달 정도는 푹 좀 쉬고 새로운 출발을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노동청에서조차 저의 진술이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아버리니 그 충격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 나이먹고 그런 것 하나 제대로 모르고 뭐했냐 나무라는 분들도 분명 계실겁니다. 하지만 저처럼 일만 할 줄 알았지, 법에 대해 아무것도
나섰다. 당장 동원집회를 멈추고 국정감사와 민생에 집중하시기 바란다. 관제데모를 열어 여론을 호도하는 것은 군사정권의 유산이다. 국정감사 기간에 동원집회를 열어 여론 호도를 기획하면서 국론분열의 책임을 청와대에 묻겠다고 나서는 것은 너무 뻔뻔한 일이다. 국민혈세인 국고지원금을 장외 동원집회에 쓰는 것은 정치적 배임행위다. 자유한국당이 ‘묻지마 정쟁’에
뻔뻔하게 아직도 버티고 잘났다고 큰소리고 , 언론인터뷰까지 하고 어이상실이네요 >>알립니다! 민중당과 민중민주당은 전혀 다른 단체입니다. 민중당 대표님은 좋으신분이세요. 민중당에 전화했더니 담당자가 처음들어보는 당이라고 했고요. 오해금지! 추가로 한국노총,민주노총,전국농민회 모두 연대단체 아니라고 확인받음 ☀︎ 알립니다! 민중당과 민중민주당은 전혀 다른 단체입니다. 민중당 대표님은 좋으신분이세요. 민중당에 전화했더니 담당자가 처음들어보는 당이라고 했고요. 오해금지! 추가로 한국노총,민주노총,전국농민회 다 전화했는데 연대단체 아니랍니다. ☀︎ 1. 저는 종로구 평화의 소녀상 옆에 있는 천막이 스스로를 소녀상지킴이라고 칭하며 농성을 하고있지만, 정작 위안부피해자분들이 원치않는 천막이라는
그럴듯한 계획이 있었다. 원하던 직장에 들어가면 1년에 한 번쯤 해외로 휴가를 떠나고, 퇴근 후에는 꾸준히 운동과 자기계발을 해나가겠다는 ‘소박한’ 꿈이었다. 그러나 햇수로는 2년, 만으로는 겨우 1년을 넘긴 직장생활 동안 남은 것은 무기력과 피로감뿐이다. 흔히 말하는 ‘번아웃(burnout)’, 말 그대로 다 타버려 재만
저희라도 어떤 기조인지 확인하는데 참고삼아 드립니다. --- 제164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19년 10월 18일(금) 오전 8시 30분 □ 장소 :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 이해찬 대표 자유한국당이 공수처 설치 반대 입장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공수처는 고위공직자 비리를 수사하는 기관이다. 지금까지 고위공직자에 관한 비리는 수사를 거의 안 해오거나 축소하거나 은폐를 해왔다. 그래서 적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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