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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수염길러서 부단장님한테 한소리듣냐고 ㅋㅋㅋ 넌 그게 멋있어서 하는 소리같냐고 고래고래 소리지름 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그때 이해못햇움 부단장님이 정말 동네형같이 말한건데 왜이리 오바하냐 생각함 ㅋㅋㅋ 나보고 결국 진술서 쓰고 한국에 귀국 시키겠다고 소리침. 난 이제 한국갈 수 잇겟구나하는 생각에 속으론 좋았음ㅋㅋㅋ 근데 막상 가려니 왠지 쪽팔린거임 수염기르다 털려서 귀국하는겤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술서에는 수염을 길러서



읽어주서서 감사해요 형님들. 심심할때 보배를 하면서 형님들의 의리(?)와 추진력에 늘 감탄합니다. 항상 안전운전하시고 남은 주말 마무리 잘하십시요~ 남편 직장에서 연수를 같이 받고 생긴 모임이 있는데 40명쯤 되고 회비가 월2만원씩이예요 생긴지 십년정도 됐나봐요 모임도 거의없고 설추석 선물만 받는게 다인데 선물은 3만원정도 되는걸로 보내는데 몇년전부터 선물이 품질이 좀 이상하다 싶더니 올해는 더치커피 두병에 조그만 청2개 말린과일 손바닥만한거 두봉지 들어있는걸 보냈는데 제가 딱 싫어하는 선물을 받고나니 갑자기 원가계산이 막 되면서



뭐하는건가 싶네요 공장에서 제대로 위생기준 맞춰서 작업해도 비위생이 태반일텐데 개인이 만든...더구나 상온에서 하루죙일 추출해서... 세척이나 했을까 싶은병에... 며칠 택배걸려 오고... 진짜 화나네요 맛도 시큼하고 이상하고 한병에 만오천원이라는데 머그잔에 희석해보니 한병에 네잔정도 나오니 진한원액도 아니네요... 맘같아서는 그 총무 통장 확 까보자고 하고 이노무 더치커피 죄다 갖다주고 싶네요... 남편들은 왜 그런말도 못해서 이렇게 돌아가게 놔두는지 말예요ㅜㅜ 다행히 치킨피자떡볶이라면과자

두끼는 진짜 가볍게 먹고 한끼만 얼큰한 한식 먹는다 생각하시면 아마 괜찮지 싶어요 . 운동할 때 벌크업을 할지 , 슬림으로 갈 지 아직도 갈팡질팡 중이고 . 트레이너는 저의 이 내적갈등을 모른채 , 늘 저의 13~15 프로 나오는 체지방을 보며 체지방을 늘리세요 회원님 . 체지방 더 늘어도 괜찮아요 . 이야기 하는데 고민 중입니다 . 프로필이나 바디빌딩 선수 이런건 관심없는데 요즘 파워리프팅에 관심이 가서 파워리프팅 방식의

성인도 목욕을 하고 나와 숨을 돌리면 갈증부터 나는데 말도 못하는(겨우 의사소통 하는) 아기들이 물도 안먹고 말린 과일 조각을 먹으니 얼마나 목에 걸리겠어요. 한두 조각 먹다가 물을 먹으려고 했었는데 (알았으면 옆에 저희들이라도 도와줬죠. 저도 옷 입고 머리 말리느라 딴전을 하다가) 아기가 또.. 모르는 사람에게 함부로 말은 못 하겠고 할머니를 찾다가 없으니, 할머니~

안 먹지만 고구마 쪄서 ( 굽는 거 안 돼요 ) 탄수화물 보충하는게 일반적이긴 하죠 . 샌드위치를 만들때는 가능한 호밀 성분 많은게 좋고 저는 드레싱 안 발라요 . 오이 닭가슴살 토마토 치즈 ( 연성치즈 안돼요 . 경성치즈로만 하세요 ) 정도로 만들어서 아침점심 나눠 먹습니다 . 회사 책상 서랍에 하루 견과 넣어두고 간간히 먹고 있고요 . 단백질 쉐이크는 굳이 먹지 않습니다 . 왜냐 평소에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난 말린과일 처돌이임 특히 사과 딸기 말린거... ㅇㄷㄴㅇ 배고픈데 노네 먹는거 모르는거없자나 저거뭐야 맛있어보여 나 생리전이야 입에 계속 뭘 넣는다 ㅋㅋㅋ 추석연휴때 라면먹고 며칠전에 처음으로 라면 반개 먹었는데 그날 하루종일 소화 못했어 ㅇㄷㄴㅇ 배고픈데 동네 목욕탕에 갔다가 말린 과일 좋아하시나요? 와앙 애들 선물받았다 🎉 말린과일 세트?

군인이라 뭔가 감회가 남달랐던 것 같음.. 살면서 내가 레바논이란 나라를 가보기도 어려운데 거기서 8개월간 생활하면서 난 인생의 큰 교훈도 얻고 정말 축복받은거 같음 그렇게 안가던 시간이 가고 난 한국으로 귀국해서 약 두달간의 군생활이 남아있었는데 29박30일찌리 위로휴가와 남은 정기휴가 등을 쓰니 약 2주 정도 남았었는데 그때 메르스 터짐ㅋㅋㅋㅋㅋㅋ내 군생활 짐짜 파란만장한듯ㅋㅋ 그래서 휴가남은거 반납하고 조기전역함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내 군생활은 끝이났음ㅋㅋ 지금도 열심히 작전을 수행중인 군인 여러분께 존경을 표합니다.

꿀, 계피, 생강 말린 것 1) 냄비에 와인 1병을 붓고 불을 켜둔 후, 설탕을 한 국자 넣어서 저어준다 2) 사과 등 과일을 적당히 잘라 넣어준다 - 껍질은 까지 않고 그대로 둠 - 오늘은 사과와 귤만 있어서 사과만 넣음 - 귤은 잘라 넣으면 끓일 때 귤 알갱이가 다 퍼지기 때문에 비추, 사진처럼 먹을 때 같이 넣어먹기 추천 - 더 새콤한 맛을

꽤 많이 넣구요 횽님들 안녕하세요 어제 2탄썻는데 잠이 또 안오네요 ㅜㅜ 그러니 3탄 써볼게요.ㅋㅋ 1.귀국 할뻔한 썰 ㅋㅋ 어느덧 파병 4개월쯤 되었을때 이제 부대 생활도 어느정도 되고 편안하게 지내고 있었음 ㅋㅋ 이때 낙은 운동에 빠져서 맨날 특전사행님들한테 운동도 배우고 평화롭게 지내고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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