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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얘기했으니 화를 풀라고 ... 그래서 11시에 끝날 예정인게 무려 12시 30분 넘어 끝났네요 차도 끊기고... 보상은 특별관 티켓 3장이 주어졌네요 더 재밌었던건 이동진씨도 좀 흥분하셨는지 몇개 영화의 스포일러를 하다 당황 매진이었는데 롯데도 손해가 클거 같네요 제목이 별로.. 극한직업도 그렇더니.. 이병헌감독은 제목을 정말 못짓습니다. 너어무 보고싶지 않은 제목이라 쳐다도 보지 않았습니다. 드라마를 보기 시작한 이유도 와이프가 틀어놓고 보는거 보기싫어서 방에 들어가서 게임하다가 자꾸만 보게되다가 꽃혀서 입니다. 시청률이 안나올 수





해주라 넷플릭스도 가능해! CLIEN 아내가 아이를 데리고 퇴근시간에 맞춰 나온다고 합니다 빨리 끝내야겠어요 - 집에 잘 보내드리고 다음 날 맞이한 이별 통보?는 참 충격적이었습니다 아니 누가봐도 분위기 좋았잖아 썸 잘 타고 있었고, 연락도 잘 하고 있었고 영상통화도 나눌정도로 가까웠는데 왜? 몇일을 멘붕에 빠져 지냈습니다 상상뿐이었지만 상수에 지은



수술을 자행하는 셔터아일랜드의 비밀을 폭로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의 조수로, 배에서 처음 만난 척은 조금 어색하지만 자신의 과거를 이해해주고자 노력하며, 테디의 이야기를 경청, 테디가 원하는대로 행합니다. 코리박사는 셔터아일랜드 정신병원 원장으로, 환자들에게 위험한 수술로 그들의 인생을 망치려 하지않고, 약물과 상담으로 치유가 가능하다고 말하는 자입니다. ...마는 테디는





기억이 안나네요)한 조커(들)', '브루스 웨인의 부모를 살해한 조커'가 모두 다른 인물로 나옵니다. 모든 살인이 영화 내내 살인 광대(Clown)으로 나오지만, 아서가 방송에서 소개된 명칭인 조커로서 모든 인물이 동일 시 된 것으로 이해 되었습니다. - 후속작이 나온다면, 거기에서 또한 아서를 연기한 피닉스 호아킨이 조커를 연기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배우가 연기하는 것이 더 설득적이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5. 정당한 살인이 있는 것인가에 대한 혼동과 감정 변화 - 아서는 금융인 3인, 엄마(혹은 양엄마), 이전 직장 동료, TV쇼 MC, 총 6명을 살해





한 이야기를 기대케 한다. 또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조셉 고든 레빗, 마리옹 꼬띠아르, 톰 하디, 마이클 케인 등 10년 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초호화 캐스팅이 눈길을 끈다. 이처럼 연출, 각본, 캐스팅, 연기, 영상미, OST 등 시대를 막론한 완벽하고도 압도적인 걸작 '인셉션'을 극장에서 다시 만날





하이 라이프 (2019) 30.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2013) 29. 재키 (2016) 28. 프란시스 하 (2012) 27. 더 랍스터 (2015) 26. 맨체스터 바이 더 씨 (2016) 25. 릴 퀸퀸 (2015) 24. 페인 앤 글로리 (2019) 23. 더 코메디 (2013) 22. 우리가 들려줄 이야기 (2013) 21. 컨택트 (2016) 20. 길



글 몰아서 읽다보니 갑자기 양발운전 이야기가 많네요. 전 가끔합니다. 12월에.. 봉사활동으로 하고 있는게 12월 저소득층 가정에 쌀/선물 배달인데.. 제가 맡은 지역이 성남시 태평동 지역입니다. (그 인셉션 사진으로 유명한 그쪽 근방이에요) ㄷㄷㄷ 경사가 정말 대단한데도 도로변에 꽉꽉 주차는 되어있고, 대상 가정들이 이런곳에 밀집해 있어서 ㅠㅠ 눈물을 머금고 가끔씩 브레이크, 엑셀, 사이드 다 활용해서 주차하고 배달합니다 (이런 악조건에도 어찌나 차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지 ㄷㄷㄷ) 물론 당연하게도 도로에서 양발운전은 이해안갑니다. 이제 또 연말이 다가오니 봉사활동



35.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92 34. 조안나 호그 92 33. 압데라만 시사코 92 32. 션 베이커 92 31. 셀린 시아마 93 30. 조엘 코엔, 에단 코엔 93 29. 데이미언 셔젤 93 28. 토마스 맥카시 93 27. 마렌 아데 93 26. 고레에다 히로카즈 93 25. 루카 구아디아노 93 24. 미카엘





소재로한 영화를 좋아한다면 꼭한번 볼만하다 초중반 약간의 답답함을 견딘다면 마지막10분에 쾌감을 느낄듯] 미스틱리버?[클린트이스우드감독답게 특유의 연출과 관람후 여운이 짙은영화 하지만 찝찝한건 사실이다..] 서스피션?[크리스토퍼리브의 미래를 예견한작품..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와 작품성 왜 이영화가 알려지지 않았는지.. 고인의명복을 빈다] 세넨툰치?[스위스영화 숨은진주 독특한주제와 스토리가 너무좋다 특히 여주인공 매력돋음 강력추천] 셔터아일랜드?[마틴스콜세지감독의 힘.. 연출 긴장감 몰입도 마무리까지 흠잡을때없다] 수어사이드킹?[마피아보스와 철부지대학생들의 두뇌게임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짐승들 클로젯 사냥의시간 인셉션(재개봉) 내배우들 영화도 있고 블시로 보고 만족했던 영화도 있어서 n차 기본이야ㅋㅋㅋㅋ기대된당ㅋㅋ 덬들 사이에서! 이거 노래 좋당 7-8번은 봤는데도 전 내용이나 이런게 이해 안되더라구요 ㅠㅠ 100. 데드 맨스 슈즈 (2004) 99. 렛 미 인 (2008) 98.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2016) 97. 엑스 마키나 (2015) 96.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014) 95. 예언자 (2009) 94. 배트맨 비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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