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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글을 써도 반응이 그런데 다른분들은 오죽하겠습니까? 과거이전글 + 가입날짜 + 댓글과 추천이력 이모든걸 통과해도 페미에관해선 공감받기 힘든곳이 뽐뿌입니다. 진심 페미에관해서 문제제기하고 유익한 토론을 하고싶고 힘을모으고 싶으신거라면 다른곳에서 하세요. 본인이 키보드워리어가 되고싶은게 아니라면 ㅋㅋㅋ 어제와 오늘을 캐리한 건 여상규와 하태경 ㅋㅋㅋㅋ x신 같은것이 근데 본인이 명예훼손이나 모욕으로 잡혀갈 것 같아. 하씨 김정은
일반적으로 위조의 대상이 되는 문서는 수표·유통증권·계약서·유언서·날인증서이지만, 고용추천서와 같이 법적 구속력은 없으나 사업상 통용되는 문서도 그 대상이 될 수 있다. 한국 형법상 문서의 위조는 작성권한이 없는 자가 타인명의의 문서를 작성하는 것을 말하고, 문서의 변조는 권한이 없는 자가 성립이 진정한 타인명의의 내용을 사후적으로 변경하는 것이다(→ 문서위조죄 ). 하태경이 검찰조사받게하겠다고 노리고있던데 %3far_id=NISX20191004_0000790107 바미당 참 존재감 없네요 ㅋ 어제 한경의 쓰레기 기사를 보며 분노의 글을 썼었죠. 근데 오늘은 더하네요 보니까 이미나기자(helper@hankyung.com)네요. 기사 타이틀만 보면 펜으로 사람을 찔러죽인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아래기사들이 다
'직무범위를 넘어선 행위다. 부적절하다'고 발언했다"며 "당시 기무사가 해야 할 일의 범위를 넘어선 것으로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정보위 자유한국당 간사인 이은재 의원은 "11건의 문건을 봤는데, 내용을 보면 계엄령이나 쿠데타 같은 내용은 전혀 찾을 수 없었다"며 "관련 내용은 전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기무사의 문건 11건이 청와대와 계엄 논의를 하기 위해 작성됐다는 의혹이 있다는 질문에 "전혀 그런 것(의혹)과 관계가 없다"면서 "현재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상황을 보고한 정도의 내용이었고, 그게 너무 와전된 게 아닌가
멍청한 거 같아요. 7803 46 22 44 하태경이 쏘아올린 작은 공.jpg 14677 26 57 45 [기사] 기자협회 '조국 보도? 언론에 '내 편다움' 바라면 곤란' 4892 53 9 46 주진우 페북 16341 20 160 47 후배 텀블러에 톨루엔 넣은 대학원생 체포 7902 43 5 48 최경영 기자의 변(?)이 올라왔네요. 4882 51 5 49 청주 라면녀.jpg 11918 31 0 50 윤석열 보도로 뉴스타파 후원이 3000명 줄었었다네요. 13677 25 69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잠깐만 인터뷰] -전화연결 금강산 관광 재개 촉구, 워싱턴 방문 … 방북 추진 상황은? - 최문순 지사 (강원도) ◎ 2부 [인터뷰 제1공장] 정경심 교수 '15개 혐의' 공방, 재판정으로 ... 검찰, "딸도 '입시비리' 공범" 다툼 여지는? - 장용진 기자 (아주경제신문 법조팀장) - 신장식 변호사 [인터뷰 제2공장] "黃, 한국당 논의 없이 '패트' 절차? 사실관계 왜곡" 靑 만찬장
공식적으로 그렇게 언급되어 있다." 야당 및 언론에서 이게 거짓말이고 정경심 실질 소유 회사라고, 즉 조국 민정수석이 공직자윤리법을 어겼다고 다구리. 김경록이 KBS 찾아가서 인터뷰함. "정경심은 단순 투자자다, 투자 과정에 내가 조언을 해서 잘 알고 있다. 심지어 정 교수가 WFM이 무슨 회사인지 알아봐달라고 한 걸로만 봐도 확실하다. 코링크가 자기 소유 회사면 이미 뻔히 다 알고 투자했을텐데 이미 투자된 회사를 굳이 나한테 와서 알아봐달라고 했겠냐?" KBS는 실컷 인터뷰하고 이렇게 보도함. "코링크가 어디 투자했는지 자산관리인이 알고 있더라. 투자처를 모른다고 한 조국 말이
정도인가 와~ 귀 썩는줄 알았습니다. 내년 총선에선 다 사라질 것들이. 최근 하태경 관련 기사 하태경 “공수처는 공정수사처 아닌 공룡수사처” 하태경 "'계엄령 문건' 군인권센터, 위증죄로 고발하겠다" 하태경, '윤석열 내사' 증거 내민 유시민에 "조국보다 더 조국스럽다" 안녕하세요. 잉여로운개발입니다. 클리앙 모공 게시물 일별 TOP100 리스트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어제(10월 10일) 이슈 글들 구경하고 가세요~ 랭킹 제목 조회 댓글 공감
하태경이 기계 건 물어줬으면 좋겠어 장제원 '文정권 안면몰수, 조국 수사했다고 檢 조직 산산조각' 검찰 무시, 정경심 무시한 제일 감이 없는 사람.jpg "집이 아니라 워터파크" 입주 10개월 만에 누더기된 아파트 트리거 하태경 하태경 누군지는 모르지만 멋있다 두더쥐 때려잡는 기계. 혹시 아세요~~?
자율주행 서비스 시장은 경제 활력을 살리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 황금시장입니다. 규제샌드박스,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규제 완화에 더욱 속도를 내겠습니다. 내년에 자율주행 여객․물류 시범운행지구를 선정하여, 시범지구 내에서 운수사업을 허용하겠습니다. 우리가 2030년 자율주행차 보급률 54%를 달성하면, 연간 교통사고 사망자가 3천8백여 명에서 천명 이하로 줄고, 교통정체에 따른 통행시간을 30%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셋째, 미래차 산업을 이끌어갈 혁신하고 상생하는 생태계를
분들... 없어도 이건 고의가 아니라는거 알 수 있지 않나요? 인간이긴 한건가요? "법무법인 비트는 변호사법 위반, 심지어 인감까지 위조" ->위조 아닌데? 그거 우리 인감 맞거든? 국회의원이라고 쫄았더니 별 거 아니었네 병쉰쉨ㅋㅋㅋㅋㅋㅋ "아이코, 그럼 이 노예계약서가 너네 게 맞다는 거네? 얘 미성년인데? 이런 불공정계약을?" ->어? 아니 야 잠깐만 "일단 국민일보 단독 땡큐! 10대일간지 여러분! 공중파 TV 여러분! 여기 보세요! 미성년자 약취 유인 사기 노예계약까지! 맛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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