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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 (의약품 안전 사용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는 한편, 접수, 문진, 처방・조제 단계별로 내원 환자 해외 여행력 확인을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하였다. - 또한, 원인 불명의 폐렴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중국 여행력이 없더라도 의사의 판단에 따라 관할 보건소 신고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배제를 위한 검사 등을 시행할 것을 권고하였다. ○ 최근 14일이내 중국을 방문한 뒤 입국한 경우 관할 보건소의 모니터링 등에 적극





줄 것도 거듭 당부했다. 붙임 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국내 발생 현황 □ 국내 신고 및 관리 현황 (2.7 09 시 기준 , 1.3 일 이후 누계 ) 구분 총계 확진환자 조사대상 유증상자 ( 의사환자를 포함 )* 계 격리중 격리해제 누계 (1.3 일 ∼ 2.7 일 ) 1,130 24





( 이마트 마포공덕점 ) 방문 (14:18~16:09 체류 ), 지인 차량 이용하여 서울시 서대문구 숙소로 이동 ○ (2 월 3~5 일 ) 종일 숙소에 머무름 ○ (2 월 6 일 ) 숙소에 머물다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 □ 16 번째 환자 (1 월 25 일





알려드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5번째 확진자는 지난달 20일 중국 우한시에서 입국해 능동감시 중이던 대상자로, 이달 1일부터 경미한 감기 증상을 호소해 실시한 검사 결과 확진됐다. 그는 지난달 27일 확진판정을 받은 국내 4번째 확진자(평택거주)와 같은 비행기로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15번째 확진자에 대한 질병관리본부의 심층 역학조사 결과, 접촉자는 아내·딸 등 가족 2명, 20번째 확진자를 포함한





예정인데, 질본에서 과학자들에게 어떤 역할을 앞으로 향후에 백신개발이라든지 컨트롤타워로서 어떤 역할을 조금 지금 바라고 계신지 일단 그것 한 가지 여쭤보고요. 다른 한 가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일단 중국발이잖아요. 그런데 이 중국에서 온 바이러스를 분리한 거를 중국에서는 미국에만 지금 전달을 했는데, 한국에서 샘플 분리한 건 한국인



대비해서 공공병원 중심으로 감염병 전담병원이나 이런... 이후에, 국가지정 격리병상 이후의 병상에 대한 운영계획들을 현재 중수본 발표처럼 점검하고 있고 준비하고 있는 그런 단계에 있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는 어느 정도 지금 현재 상황이 위험한 상황이냐, 전국적으로 다 어디서든 노출될 수 있다고 봐야





이 외에도 계속 중앙임상 T/F와 함께 검토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방금 말씀하신 5번째분, 6번째분은 증상 측면에서는 많은 호전이 있는 상태입니다. 이제 격리해제 기준 중의 하나인 바이러스 유전자 검사, PCR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는 것이 두 번 있어야 되는데 그 부분이 충족이 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답변〉 현재 격리입원 중이신 환자분들은 대부분 상태는 안정적이시고요.





서울의료원 7 7 8 여 62 한국 O 1.23 1.31 원광대병원 113 106 9 여 28 한국 X - 1.31 서울의료원 2 2 10 여 54 한국 X - 1.31 서울대병원 39 39 11 남 25 한국 X - 1.31 서울대병원 0 1) 0 12 남 48 중국 X 1.19 2.1 분당서울대병원 219 100 13 남 28 한국 O 1.31 2.2 국립중앙의료원 0 2) 0 14 여 40 중국 X



무증상 감염 등 추가 전파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김인호/GS홈쇼핑 팀장] "혹시 추가 접촉한 직원이 있을 수 있어 선제적으로 대응하자는 부분도 있었고, 과감한 조치가 맞다고 보고 결정했습니다." 20번째 확진자처럼 음성이었다가 재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는 처음이 아닙니다. 8번째 확진자도 지난달 28일 음성 판정을 받고 사흘 뒤에 다시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일본에서도 2명이 결과가 뒤집혔습니다. 이에 대해 보건당국은 1차 검사에서 정확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은경/중앙방역대책본부장] "(20번째 확진자는) 접촉자로 분류되는 시점에

(붙임 참조) ○ 22번째 확진자(46세 남자, 한국인)는 16번째 확진환자의 접촉자(가족)로 현재까지 확인된 증상은 없으며, 접촉자 1명(가족)은 검사 결과 음성이었다. ○ 23번째 확진자(57세 여자, 중국인)는 중국 우한시에서 1월 23일 국내로 입국한 자로 우한 입국자 전수조사 대상자였다. - 환자는 2월 3일부터 증상이 발생하였으며, 증상 발현 1일 전부터 격리 시점까지 백화점, 대형마트 등을 방문하였으며, 방문한 장소 및 접촉자에 대해 추가 조사 중이다. (붙임 참조) □ 질병관리본부는 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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