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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이있었다면 입장하지 않았다고 있는그대로 이야기했고 29700에서 11000제외한 나머지를 결재하라고 카드를 냈습니다. 다른여직원은 여기저기 입장시 확인했다는 직원을 찾아보더니 그게 조*정 점장이고 밥먹으러 갔다는것입니다. 금방 돌아온다길래 기다려줬습니다. 돌아온 조점장 상황듣더니 아무것도 해줄수있는게없고 전액결재하란말만 되풀이해서 기분이 점점나빠져갔습니다. 그래서 조용히 그이상은 나도해줄수있는게 없다하니 순간바로 그럼 경찰부르겠다 전화기를들태세로 노려보더군요. 바로 핀트나갔습니다.. 이따위께 그럴상황인가싶었는데 조용히 풀어가려던 고객에게 그따위로 응대하는 조점장에게 화가났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남자직원 한둘이 뒤에 지키고 서서





참여방법 1단계 : 힌트 1,2를 읽고 O.X 퀴즈 풀기 2단계 : [응모하기] 버튼 누르고 O.X 퀴즈 응모하기 ▶ 이벤트 경품 - VIPS 평일디너/주말 샐러드바 2인+뉴욕스테이크 1개 식사권 (10명) - 파리바게뜨 촉촉한 블루베리 듬뿍 쉬폰 모바일 쿠폰 (20명) - BBQ 황금올리브속안심+콜라 모바일 쿠폰 (30명) - 로밍 상품권 5,000원권





입니다 다이어트 시작한지 1달 좀 넘었는데 1달 기록을 올려봅니다 짤처럼 약 6kg 정도 감량 되었네요 일전에 20대때, 85 정도에서 10kg 좀 넘게 뺀 적이 있었는데 당시에 매일 운동하고 허기를 느끼며 잠들고 그런 경험이 있는데 이번 느낌은 좋은쪽으로 좀 다르네요 우선 살 빼는 이유는 건강상 문제 때문입니다 지방간





요즘 영수증 안받아가니 또 바쁜 시간이고 하니 그냥 넘어갈줄 알았나봐요. 가서 취소하고 다시.결제하니 미안하다고 하는데 얼굴이 하나도 안미안한 얼굴.. 영수증에 있는 판매 책임자에 전화해서 컴플레인 했어요. 이런 전화 많이 받는지 담담하네요. 그냥 미안하다고만 하고.. 며칠전 면식없던 카페횐님께서 2019년 10월 27일 오늘이 마감인 11000 할인 쿠폰을 선물해주셔서 혼자사는저로선 감사한마음으로 아무생각없이 삼산현대백 13층 빕스엘 늦점하러 다녀왔습니다. 대기자카운터에 핸드폰번호 입력하고 혼자왔음을 고지하였습니다. 카운터에있던 직원[조점장]에게 혹시나 하는마음에 다운받은





이용하기 편한 최적의 장소입니다. 깨끗하고 설탕같이 고운 입자를 가진 투몬 비치 모래는 잘 뭉쳐져 모래놀이에 아주 적합합니다. 해변은 잘 관리되어 맨발로 다녀도 아플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바다속에 들어갈때는 산호에 긁힐수도 있기 때문에 워터슈즈를 꼭 준비해야 합니다. 투 러버스 포인트(Two Lover's Point) 차모르족 연인의 사랑 이야기가 이어지는 투러버스 포인트는 투몬비치를 내려볼 수 있는 절벽의





그리고 1인 피자 파는데 저 1인 피자세트가 3800원 (피자 + 감튀 + 콜라) 대신 피클, 핫소스는 X 🍚🍚 내일까지 티멤버십 데이라 40프로 할인해준다는데 1회에ㅡ한해서 같이ㅜ가자고 하기도 번거로워 오늘이나ㅜ내일 혼자 가볼까ㅜ하는데..... 혼자가서 샐러드바 먹어보셨나요?????📞📞 요즘 저가형 뷔페식 셀러드바 많잖아요. 제가 종종 혼자 가거든요. 자연x, 계절x, 애슐x 이런데 런치로 다녀요. 점심시간 살짝 지난담에 가요. 2시 정도요.





많은 손님이 이곳을 찾습니다. 매우 친절하고 미소를 잃지 않는 직원과 짜지 않고 맛있는 다양한 메뉴, 꼭 먹어야 하는 샐러드바까지 루비튜즈데이는 꼭 가야하는 필수코스 입니다. 케이마트(Kmart) 24시간 오픈하는 케이마트는 괌 여행객이하면 꼭 한번 들르게 되는 곳 입니다. 괌에 도착한 저녁 이곳에서 아이들 모래놀이 장난감을 구매하였습니다. 식음료를 비롯하여 장난감, 의류, 텐트용품 등 일반적인 대형 마트 수준의 다양한 종류의 물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막연하게 싸다고





그러는거임 "작년 여름에 니네 집에 놀러왔던 사촌 오빠 맞지? 온 몸이 흠뻑 젖어서 덜덜 떨고 있더라, 가는 길에 니 보러 왔나봐...." 로운샤브샤브가서 마라훠궈 먹어라 한국패치가 잘되서 칼칼한 육수인데 마라맛 살짝나서 초심자도 허버허버 먹기좋고 요즘 샐러드바 사이드 ㅅㅌㅊ더라 뷔페중에 최고 지호 : 네! 지호: 네! 지호: 저 채식주의자라서요 ㅎ 승희: 그럼 샐러드바



저는 있는그대로 설명했고 양쪽이야기를 듣던 경찰이 의견조율후 저의 원안대로 29700에서 11000 제외한 나머지를 결재했습니다. 경찰은 조점장에게 나머지는 저에게 민사소송을 걸던지하라더군요. 양측 연락처 교환하래길래 저는 회사명함 던져줬고 조점장은 가게 명함을 띡주고 첨엔 자기 이름도 밝히지않터군요. [이름은 백화점나와서 전화걸어서 물어서 알았습니다.] 기분좋턴 주말 오후를 완전 잡쳐버렸습니다. 절대 다시는 그딴덴 안가게될꺼같습니다. 정말 언짢은 기억임으로 여러군데 올리려합니다. 사당역에 파바만 3개라 다른곳은 어떨지





더 있다고.. 고모도 있다고 말씀하셨다 함 헉.. 내가 그래서 고모도 봤냐고 물으니까 고모는 안보이더라고 함 박보살이 가고 집에 오신 아빠한테 혹시 지금 큰아빠 세분 말고 큰아빠가 또 있었냐고 하니까 어떻게 알았냐며,, 둘째 형이 계셨는데,, 결혼하고 신혼여행 다녀오시다 신행길에 돌아가셨다는 거임 ㄷㄷㄷ,,, 외롭다는 말은 아마도 큰아빠 혼자 돌아가셔서 그런거같음 ㅠㅠ 그리고 고모 얘기를 물었는데 아주 어렸을때 홍역으로 돌아가셨다고 함.... 그 두 분이 내 어깨위에...... 비록 지금은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그땐 레알 무서웠음 엄마가 나를 가지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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