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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와 선수단을 꾸려야 한다. 그러나 예산 확보가 불투명하다. 최태원 SK 그룹 회장이 제주가 강등되던 날 경기를 보고 떠나면서 큰 폭으로 예산이 삭감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예산 축소 이상의 더 큰 변화가 불지도 우려하는 시선도 있을 만큼 불안한 상황이다. GK 오승훈, 이창근 DF 정우재, 권한진, 박진포, 알렉스, 조용형, 백동규, 김동우, 김원일, 최규백 MF 권순형, 이창민, 안현범, 아길라르, 윤일록, 윤빛가람, 남준재 FW 마그노, 임상협, 오사구오나 윤일록 이정협



결장) / 히우두 22R 경, 30R 경 상주 강상우 27R 경 권완규 3R 경, 10R 경, 20R 경 / (21R 결장) / 17R 경, 24R 경, 27R 경 / (28R 결장) / 32R 경, 35R 퇴장 / (36.37R 결장) / 김경재 1R 경, 2R 경, 7R 경 / (8R 결장) / 9R 경, 14R 경 김경중 20R 경, 22R 경 김민혁 (4R 경, 5R 경) + 25R / (26R 결장) / 김진혁 (6R 경) + 32R 경 마상훈



경 / (33R 결장) / 36R 경 배승진 29R 경 손정현 5R 경 송주훈 1R 경 안성남 14R 경 오스만 27R 경 우주성 11R 퇴장 / (12,13R 결장) / 21R 경, 26R 경, 28R 경 / (29R 결장) / 35R 경 이광선 8R 경, 9R 경, 12R 경 / (13R 결장) / 15R 경, 23R 경, 24R 경 / (25R 결장) / 28R



경, 22R 경, 32R 퇴장 / (33,34R 결장) / 박형진 3R 경, 21R 사리치 9R 경, 11R 경, 14R 경 / (15R 결장) / 송진규 22R 경 신세계 11R 경, 12R 경, 13R 경 / (14R 결장) / 16R 경, 31R 경 안토니스 37R 경 양상민 8R 경, 10R 경, 17R 경 / (18R 결장) / 25R 경고누적퇴장 /



(다음시즌 1R 결장) 한국영 8R 경, 31R 경, 38R 경 / (다음시즌 1R 결장) 경남 고경민 8R 경, 9R 경, 19R 경 / (20R 결장) / 35R 경 김승준 10R 경, 14R 경, 17R 경 / (18R 결장) / 김종필 3R 경, 16R 경, 22R 퇴장 / (23,24R 결장) / 28R 경 / (29R 결장) / 김준범 29R 경 김효기 1R 경, 3R 경



경, 31R 경 / (32R 결장) / 36R 경 무고사 26R 경, 28R 경 부노자 5R 경, 11R 퇴장 / (12,13R 결장) / 여성해 (15R 경, 18R 경) + 25R 경 / (26R 결장) / 이우혁 14R 경 이재성 19R 경, 22R 경, 28R 경 / (29R 결장) / 36R 경 이제호 22R 경 이지훈 25R 경 이태희2 38R





/ 데이비슨 30R 경 믹스 18R 경, 32R 경, 37R 경 / (38R 결장) / 박용우 11R 경, 37R 경 박주호 1R 경, 8R 경, 21R 경 / (22R 결장) / 27R 경, 34R 경 불투이스 19R 경 신진호 1R 경, 7R 퇴장 / (8,9R 결장) / 12R 경, 22R 경 / (17R 결장) / 25R



A매치에 데뷔했던 이영재가 대표팀 첫 선발로 출전 하내요. 좋은 모습 보였으면 합니다. 윤일록은 "대표팀은 지난 2년간 매일같이 꿈꾸고 가고 싶었던 곳"이라면서 "들어간 건 기쁘지만, 가서 잘 해야 한다는 부담도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일록의 주 포지션은 왼쪽 공격수인데, 공교롭게도 동갑내기 절친 손흥민의 자리다. 벤투 감독 체제에선 첫 발탁이기도 하다. 윤일록은 "한국 에이스의 자리에서 뛰게 된다면 부담과 책임감이 클 것"이라면서도 "우선 훈련을 하면서 팀 분위기와 감독님의 스타일을 정확하게 파악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흥민이와 종종 통화하는데 힘이 되는 얘기를 많이 해준다"고 덧붙였다. 올해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역시 선수는 뛰어야 하고 자신에 맞는 룰안에서 경기를 많이 뛰어야 한가 봅니다. 울산 거쳐 경남까지 기술적이지만 뭔가 순간순간 부족한느낌이었는데 강원가서 뭔가 눈을 떻나.... 잘하네요.. 윤일록은 플레이가 널을 뛰는 선수인데 (좋을때는 혼자서 다 쌈사먹지만 아니면 혼자 망하는) 안좋아 보이고 잘했으면 좋겠는데 윤일록은 "대표팀은 지난 2년간 매일같이 꿈꾸고 가고 싶었던 곳"이라면서 "들어간 건 기쁘지만, 가서 잘 해야 한다는 부담도 크다"고 소감을





프로축구연맹 제공 ▶방출한 선수는 떠나서 대성공 반면 제주가 방출해서 내보낸 선수 중 대성공을 거둔 사례가 많다. 당장 프랜차이즈로 키우겠다고 신인영입을 했던 정태욱은 1년만 써보고 ‘발이 너무 느리다’는 이유로 대구FC로 보냈다. 정태욱은 올시즌 대구의 돌풍의 핵으로 활약하고 있고 U-22대표팀 김학범호의 주장까지 맡을 정도로 완전히 성장했다. 반면 정태욱을 주고 받아온 정우재는 11경기 출전에 그쳤다. 또한 작지만 강한 윙어 김현욱을 내보냈는데 김현욱은 파이널A 그룹에 오른 강원FC에서 30경기나 뛰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김현욱을 보내고 받은 임찬울은 11경기 0골에 그쳤다. 올시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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