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추모글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 소비…죽음 내모는 ‘사회적 폭력’ 멈춰야 구하라 시크릿러브 이노래 지금 들어도 좋다 젊은 친구가 안타까운 선택을.. (구하라 사망) 구하라 사망 소식에…전남친 최종범, SNS 비공개로 전환 [공식입장] 카라 출신 강지영,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체결…故구하라 슬픔 딛고 활발한 연기 활동 예고 근데 구하라나 설리 죽음을 길에 신부님을 붙잡고 조심히 여쭤봤습니다. 종현이를 위해서 연미사 넣어도 되겠느냐고... 이 몇 마디 하는데도 눈물이 멈추지를 않더라구요. '잘 견뎌보겠다', '이겨내겠다' 라고 아무렇지 않은 척 말하며 지냈지만, 솔직히 안 괜찮습니다. 안 괜찮아집니다. 안 괜찮은 게 아니라 정말 많이 힘들고 아픕니다. 그래서 상처와 아픔을 그저 끌어 안고 살겠다고 마음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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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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