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윤석민은 FA 4년중 첫해만 제대로 뛰고 나머지 3년은 먹튀한 셈이네요.
투자한 돈 중 10 억원이 ‘웰스 CNT ’를 거쳐 사채시장에 세탁돼 익성 이모 회장에게 들어간 것이다 . 통상 횡령한 돈이 들어간 곳이 주범일 확률이 높다고 한다 . 녹취록에도 5 촌조카는 “익성이 드러나면 안 된다”는 내용이 몇 번씩이나 나오고 있다 . 조국가족이 아닌 익성이 주인이라고 의심되는 대목이다 . 만약 10 억이 정경심 교수에게 갔다고 하면 공범이 되고 배임횡령의 주체가 될 터인데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 검찰은 증명을 못하고 있다 . 공모했다고 하면서 그 느낌을 줍니다만, 팬텀 브레이크 등의 단점이 여전히 지적되고 있습니다. 카메라 기반 처리가 원인이라고 추측하고 있죠. 세모델 모두 속도 설정 이후에 가속은 엑셀을 밟으면 설정 해제 없이 가능하며, 브레이크를 밟으면 설정이 해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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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8.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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