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진거에 뭐뭐넣고 넣고 치대고 조리가 복잡한 음식 만드는거 부질 없는것 같아요. 수요일이면 장이서는데 거기 채소사다가 다듬고 삶고 전 안해요. 엄마가 어느 순간 반찬을 다 사다 먹더니 그맘을 이해할거 같아요. 해서 먹는게 다 지겨움. 남편은 백반기행 이런 프로 좋아하고 제가.싱크대서서 지켜서서 끓이고 볶는걸 흐뭇해하는데 다 너무 귀찮아요. 프리라 일을 불규칙하게.하니.더 하기싫어요 지금 춘천에서 우리가 볼때는 짜장면나오고 국밥나왔는데, 촬영은 국밥나오고 짜장면 맞죠? 캬~ 술이 땡긴다~~ 채널 돌리다가 나오면 잠깐 보긴하는데 보다보면 화면에 찍혀있는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가게 주인에게도 같이 다니는 연예인에게도 항상 반말이네요 참 듣기 싫으네요 백종원씬느 다양한 방송을 하지만 절대 저런식으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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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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