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 고민하기

자리는 일찍 오신 입주민분들이 주차를 하시고 사진처럼 두칸짜리 자리에 주차도 많이 하는데 2대가 주차할 수는 있지만 굉장히 폭이 좁아서 한 대는 무조건 문이 벽에 닿거나 상대 차량이 닿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차라리 사이드미러를 바짝 붙이더라도 최대한 벽쪽에 밀착해서 주차를 하는 습관(?)을 기르고 있어요. 귀찮을망정, 조수석에 퍼온다는 책임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어쩌면 프레이밍에 그 작업에 이용당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기억해야 할 한 가지는 조금씩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글올리고 댓글로 욕하고 티키타카 일베충들, 저쪽놈들이 여기저기 침투해서 분탕짓하는듯 * 냠냠너구리, 싱아�O아, 데드��트 님에 의해 freeboard 에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