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을 꼽았다. 나영석 PD는 "하면서 너무 웃기다 한 적은 없다. 출연진들, 시청자들이 너무 불편하지 않을까 조마조마하다"면서 "그래도 강호동 씨가 한 신묘한 분장이 인상 깊었다"고 했다. 최재영 작가도 이에 동의했다. 나영석 PD가 "유튜브 100만 구독자를 돌파하면 이수근 은지원을 달나라로 보내겠다"고 공약을 세운 것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나영석은 "앞으로 말을 대폭 줄이기로 했다. 더욱 입조심하고, 이제 공약 걸 일은 없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저는 라이브라는 것을 처음 해봤다. 방송은 오래 했지만 초보 유튜버다. 해야 되는 일이 있어 이야기를 할 땐 잘 들어준다. 특히 요즘엔 더 서로에 대한 믿음이 생겼다. 예전에는 일을 한 번 할 때 일일이 설명을 하고 진행했다면, 이젠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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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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