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국민들의 동의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며 "한국당이 다시 선거제 개혁 논의에 동참한다면 지난 1월 합의 사항에 기초해 추가 논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한국당은 물론 민주당 이해찬 대표도 의석 정수 확대 주장에 대해 "민주당은 분명히 의원정수가 300인을 넘지 않는 것으로 당론을 정리했다"고 선을 그었다. 이 대표는 "세비를 줄여서 정수를 늘리자고 하는데, 국민이 선거방식만 아니라면 어떤 선거방식이든 지지율을 많이 받으면 장땡. 정의당은 얻을 수 있는 이득에 비해 너무 많은 에너지와 이미지를 갉아먹고 있는 듯... 선거방식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고 그로 인해 시급히 처리돼야 할 법안까지 지연되는 사회적 비용을 과도하게 낭비하면 정작 얻어야 할 민심을 놓치는 우를 범하는..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7. 10:5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부산 2박3일
- 보리차티백
- 맨땅에 한국말
- 바른미래당
- 갤럭시Z 플립
- 최재성
- 김지철
- 과탄
- 배우 성준
- 기생충 일본
- 20번 확진자
- 영화 컨테이젼
- 허훈
- 지창욱
- 현빈
- 순천완주고속도로 사고
- 성전환 군인
- 정애리
- 진태현 딸
- 삼성전자 노조
- 이불 토퍼
- 태사자
- 포스트 말론
- 우한 폐렴 국내 확진자
- 천명훈
- 학교2020
- 코로나 증상
- 장한이
- 이낙연
- 호주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