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인 김세연(47) 자유한국당 의원이 내년 국회의원 총선거(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17일 밝혔다. 김세연 의원은 “자유한국당은 이제 수명을 다했다”면서 “존재 자체가 역사의 민폐”라고 비판했다. 김세연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은 이제 수명을 다했다. 이 당으로는 대선 승리는커녕 총선 승리도 이뤄낼 수 없다. 무너지는 나라를 지켜낼 수 없다”면서 “존재 자체가 역사의 민폐”라고 지적했다. 김세연 의원은 “민주당(더불어민주당) 정권이 아무리 폭주를 거듭해도 자유한국당은 정당 다른 나라에서도 찾기 힘든 일이다? √ 팩트체크 포인트1 정부가 총 172억 원의 예산을 들여 ‘문재인 대통령 기록관’ 설립을 추진 중? √ 오늘의 팩트1 현행 통합대통령 기록관 체계를 전환하여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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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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