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는 전쟁이야, 오늘도 날 pick up shout out to my family 나의 가족 내가 대구로 돌아갈 땐 현수막이 날 반겨 좋은 집으로 이사해서 떡 돌려 나를 바라보는 떡들 i love yall 가족이 생긴다면 내가 가장 약해빠진 여자들 중에서 쎄지 가장 난 말야, 내 남자가, 지칠 때면 "움와, 일은 내가 할게 넌 믿어 다혜 누나" 엄마 캐리어에 짐 싸둬 아빠 스시 빈접시 무한대로 쌓아둬 오빤 일하지마 나의 앰프를 가지고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합주실에 비치된 앰프인 마샬의 JCM 2000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마이킹은 앞서 소개한 아포지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Shure사의 SM57과 AKG C414를 연결해서 진행했어요. 성향이 다른 두 개의 마이크를 각도를 다르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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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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